사진은 항상 흐리게 할꺼임.. 누군지 모르게..들키면 힘들어 지니깐 ..ㅜ

출근하기 싫지만 일단 출근할께요..ㅜㅜ

비가 올꺼같아요 ㅜㅜ 흐린날씨 넘 시로 ㅜㅜ 😭

요즘은 새벽에 운동가요 ㅠㅠ 그 시간에 아저씨들이 잴 많으니까..ㅜㅜ 운동하고 샤워하고 노브라로 집에 걸어 오기..ㅜㅜ #암캐

더우니깐 다 귀찮아요 ㅜㅜ 시원한 곳에서 아저씨들한테 깔리고 싶어요... ㅜㅜ

더워서 자다가 깸 ㅠㅠ 너무 덥자나 ㅜㅜ

오랜만 ㅠ 정신없었던 불금 ㅜㅜ

벌써 9월이야 ㅜㅜㅜ

대표님실에서 나오는 비서 언니 표정이 이상해요 ㅠ 먼일?

똥배 ㅠㅠ 어쩔 ㅜㅜ 그만먹고 다이어트 ㄱㄱ

지하철에서 웬일로 자리가나서 냉큼 앉앗는데 내 앞에 서서 가던 아저씨가 내 가슴만 뚫어지게 내려다 보는거에요 ㅠ 😢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지 사타구니를 만지면서 불룩하게 만들고 ㅜ 사람들한테 밀린 척 내 얼굴 앞으로 쑥 디미는데 짜증 ㅜ 😒

출근하다 옆집 아저씨랑 마주쳣어요 ㅜㅜ 보지가 쓸리는 기분??? 🫣

1300명이 넘었네요😘 재미없는 글들 읽어 주셔서 넘 감사해요 🙏

자꾸 전화 하시는 이유가 멀까요? 목소리 듣고 싶어서 그런거에요?? 할말도 없으면서 왜 그런대? 😛 저랑 통화하면서 몰래 만지는건 아니겟찌^^

터지겟따 ㅠㅠ 운동은 안하구 엉덩이 흔들구 잇어요 ㅋ 아저씨들 앞에서 살랑😘

어젯밤 옆집 아저씨를 상상하며 자위를 햇어요. 침대에 누워 눈을 감고 딜도로 보지를 쑤시면서 그만하시라고 그만해달라고 소리내며 엉덩이를 흔들어댓씁니다. 아저씨들한테 강간당하고 능욕당하는 상상하며 자위하는게 습관이 되버렸네요 ㅜㅜ 😭

엄마랑 점심먹고 왓어요 ㅎ 암캐같이 차려입구 시선강x 받구 ㅎ

갑자기 문득 엄마는 무슨 상상을 할까 궁금해졌어요. 나랑 같은 그런 상상일까..ㅋ

내꺼보다 큰거같아 😵‍💫 이러니까 만질려구 그러지 😤

가을인가? 아직 더운데.. 날씨가 더우니까 옷을 입엇다 벗엇다ㅋ 스타킹도 벗어버렷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