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여성이 마이크를 잡고 말을 하면 그게 페미니즘'이라고 착각하는 순간... 이탈리아에서는 최초의 여성 총리가 임신 중절을 제한하여 여성 신체의 자유를 제한한 사례처럼 수많은 여성 억압이 페미니즘으로 둔갑하게 됩니다...

낙화놀이는 한중일 중 한국에서만 나타나는 독특한 불꽃놀이지 조선이 하늘에 터트리는 불꽃을 개발하지 못해 낙화놀이를 즐기던 것이라 볼 수 없음 성종은 불꽃놀이(관화)를 특히 좋아해 일년에 한번씩 즐겼고, 화약을 개발하던 화약장이 죽는 일 때문에 불꽃놀이를 폐지해야한다는 관료들과 자주 언

쟁을 했다고 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음 불꽃놀이 자체가 화약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과연 화력이 막강했던 조선에서 하늘에 쏘아올리는 불꽃놀이 하나 없었을까 조선은 하늘에 불꽃을 쏘고, 땅에서는 불화살을 하늘로 날리며 분위기를 한층 높혔다고 함 아마 현대에 하는 불꽃놀이와 상당히 유사했을것

더 무서운 사실: 찐고대(전국시대 이전)에는 금속 기구도 없었음. 삽도 곡괭이도 모두 나무

정성호, 캄보디아 사태에 ‘칼’ 빼들었다…‘독립몰수제’ 입법 요청 naver.me/GagVTIC3 정성호 장관은 “제2·제3의 캄보디아 사태를 막고 아동성착취물 범죄 등 국경을 초월해 벌어지는 초국가적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독립몰수제는 도입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근데 다시마는 일단 먹기 시작한 인간들은 잘먹는걸 보면 그냥 맛있어서 먹었을듯(다시마를 제일 처음 먹기 시작한 이들은 시베리아 아이누로 추정하고 그 다음이 한국인임)

이토 히로부미는 고려청자와 한복을 좋아했고 아베 신조도 한국요리를 좋아했었다고밖에 되돌려줄 말이 없네요. 특정 국가의 문화적 산물을 좋아하는 것과 그 나라에 대한 정치적 입장은 어디까지나 별개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사실상 예수급 아닌지 🤭

좋은 스피커를...(안됨) (진짜비쌈)

열화우라늄탄의 경우 방사능도 방사능이지만 일단 중금속으로 수은 수준의 독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되는게 더 문제... 텅스텐은 토끼에 대해 반수치사량이 59mg/kg 정도인데 우라늄은은 0.3mg/kg 정도면 사람이 죽을 수 있다. 200배쯤 차이난다.

"20대 대선을 앞둔 지난 2021년 12월, 국민의힘이 편지 두 통을 공개하며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조직폭력배로부터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 편지 감정을 담당했던 주임 문서감정관이 "자신의 감정 의견이 묵살됐다"고... " naver.me/GnRMdlDe

요즘 학계에서는 들리는 말로는 자본주의맹아론 말고, 역으로 '영국 너네 어케 산업혁명했냐 기적인듯' 쪽이 주류인 것 같던데... 운좋게 권력과 자본 등등이 여러가지로 균형을 맞춰주면서 혁신에 대한 보상이 잘 이어져서 가속이 붙은 케이스 비슷하게 발전한 송나라는 자본주의로는 못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