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한쪽!

「甘えている」のは沖縄ではなく「本土」のほうだろう。なぜ米軍基地の70％以上が本土ではなく沖縄にあるのかを考えたことはないのか。あなたは皮肉屋ではなく無知なだけだ。

보습대일 오타쿠굿즈만있으면 괜찮다는삶을살고있으면 데모대를보고 저사람들은 왜저러고있는건지 공감이 안간다고 하게된다

자기는 좋아하는일을 하는거니까 임금이 적어도 괜찮다는사람들은 그 좋아하는일이 자기를 수도근처나 수도에 살도록 강제하고있다는것과 다른 ‘아무짝에쓸모없는’ 일들중에 적절한 임금을 받는 일들도 있다는걸 간과함

이시간에 닥스훈트 산책시키는사람 보고 경악.. 강아지 발바닥 익는다ㅠㅠ

성인방송 계약 해지를 끝내고 자유를 찾은 첫 피해자 분께서, 저에 대한 여러 오해를 바로잡아 주시겠다며 직접 글을 써주셨습니다. 1. 구제 활동로 얻는 경제적 이익은 단 한 푼도 없습니다. 애초에 구조적으로 불가능한 일을 돈벌이라고 믿는 발상 자체가 저로선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2. 기존

첫 리소 인쇄 만화책 야후

[긴급] 옵티칼 박정혜 고공농성 600일, 내일 정혜동지가 땅으로 내려옵니다. 정부여당은 내일 옵티칼 현장에서 옵티칼 노사교섭 개최와 먹튀방지법 입법을 약속할 예정입니다.

진짜 개 어이없음... 몰랐다고 말하는게 더 분노스러움...

헉... 내전국가에서 협박성 식인을 저지른 소년병의 입장도 고려할줄알던사람이 어케 이렇게 현실인식능력이 떨어진건지 실망스럽다 무정한 빛 자체는 정말 좋은 책인데

작가로서 여자로서 나는 오직 나의 마음이 원하고 가리키는 방향으로만 살아가련다. 아무의 간섭도 비평도 거절하는 나의 70년대는 오직 나만의 것이다.” 전병순, <또 하나의 소망>, 《또 하나의 사랑》, 1977.

칸새 2026 오픈콜 : 25년 11월 말 예정 🏕️칸새 2026은 여름에 돌아옵니다🐞

인생의 가외에 지금 서 있는 기분이 든다 나는 나가야 한다 교통사고났을때보다 아프다

6 de septiembre, las criadas tomamos Madrid #LasMujeresNoSeUsan #NoALosVientresDeAlqui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