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관세협정, 트럼프의 일방적 밀어붙이기에도 이재명 정부가 국익을 지켜냈다. 국힘당에 맡겼다면 굴욕 협상 불보듯 뻔했다. 정쟁 말고 국익을 보라. 할 말 없으면 입 닥쳐라. 국민은 이제 누가 나라 살리는 사람인지 알고 있다. #선방 #트럼프 #이재명정부

속옷 바람으로 체포를 거부한 전직 대통령. 법과 원칙을 외치던 자의 추악한 몰락이다. 위선과 기만의 끝, 검찰독재의 말로는 이렇게 초라하다. 국민은 속았고, 이제는 기억해야 한다. 이것이 윤석열의 최종 장례식이다. #내란수괴 #윤석열 #국민이속았다

#김정은 위원장에게 묻는다. 언제까지 외세의 그림자에 머물 텐가. #이재명 정부는 평화를 실용으로 풀어가며 남북 공동번영의 길을 제안하고 있다. 이제 북한의 해답은 남한이다. 민족의 운명은 민족이 결정해야 한다. 지금이야말로, 남한을 향할 시간이다.

#채일 #국방홍보원장 #직위해제 는 너무도 늦은, 그러나 반드시 필요한 조치였다. 국방을 왜곡하고 언론을 권력 도구로 삼은 행위는 결코 용납돼선 안 된다. 진실은 침묵해선 안 되고, 책임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

속옷 차림으로 바닥에 누워 체포영장 집행 거부? 2017년엔 자기가 최순실 강제 구인해놓고, 이제 와선 ‘더워서’라고 변명? 윤석열, 당신이 짓밟는 건 체면이 아니라 국격입니다. 법 위에 군림하려는 마지막 몸부림, 국민은 절대 용납하지 않습니다. #윤석열 #속옷불응 #국격손상연쇄범 #민심은분노중

꽃길은 내란의 잔당이 아닌, 민주주의를 지킨 이들에게 주어져야 합니다. #정청래 대표는 타협보다 진실을, 침묵보다 행동을 택한 정치인입니다.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건 ‘갓 쓴 선비’가 아닌, 불의에 맞서는 강한 리더입니다.

추미애의 복귀는 예고된 경고였다. 국민의힘, 잠깐 웃다가 지옥문을 열었다. 이제부터 진짜 게임이 시작된다. #추미애 #법사위 #정치는기억이다

올해 #광복절, #조국 전 대표와 #최강욱 전 의원의 #특별사면 은 정의 회복의 신호탄입니다. 검찰공화국의 그늘을 걷고, 시민의 상식이 통하는 나라로 나아가는 역사적 전환점입니다. 진실을 지킨 이들의 복귀는 민주주의의 귀환입니다.

#서영교 #추미애 #박은정 #전현희 네 #법사위 여성 의원은 정치·법률에 정통한 실력과 권력 앞의 단호함, 국민과의 공감, 굳건한 연대로 주목받는다. ‘여성’이 아니라 ‘유능함’으로 중심에 선 이들이 한국 민주주의의 새 길을 열고 있다.

[속보] 김건희 구속…헌정사 첫 전직 대통령 부부 동시 수감 #김건희 #구속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되는 초유의 사태는 권력 사유화와 법 위에 군림한 오만이 부른 참극이다. 이는 정치 보복이 아닌 법치주의의 필연적 귀결로, 권력자라도 법 앞에 평등하다는 민주주의 원칙을 확인시킨다. #김건희구속 #윤석열구속

#김건희 구속은 #윤석열 #당선무효 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범죄 은폐가 선거에 영향을 미쳤다면 400억 원 선거비용 환수와 함께 #국민의힘 은 재정·조직 붕괴에 직면한다. ‘공정과 상식’의 도덕성마저 무너져 정당 해체와 재편이 현실화될 위기다.

광복 80주년, 역사를 왜곡한 뉴라이트·친일 인사들이 국가 역사기관을 장악했던 지난 시간은 국가 정체성을 흔든 국정농단이었습니다. #독립기념관장 과 #국사편찬위원장 등은 민족의 자존심과 미래의 나침반인데, 왜곡된 시각에 맡겨둘 수는 없습니다. 전원 경질 해야합니다. #뉴라이트척결

세상에서 가장 비열한 자들은 이유도, 사실도 없이 남을 흠집내고 헐뜯는 자들이다. 그들의 말은 독이 되고, 그들의 행태는 추악한 모욕일 뿐이다. 논리도, 근거도 없이 상대를 디스하는 행위야말로 인간으로서 가장 치졸한 악행이다. #비열한자 #추악한자

#국민의짐 #답이없다

극우와 내란수괴의 유령이 판치는 #국민의힘 #당대표경선 은 정당의 미래가 아닌 권력 집착의 쇼일 뿐이다. 국민과 민주주의를 배신한 윤석열의 망령을 소환하며 극우와 손잡는 행태는 정치가 아니라 광기다. 국민은 더 이상 진부한 광대극에 속지 않는다.

#더불어민주당 은 이제 결단해야 합니다. 주저와 타협은 곧 적폐와의 동행입니다. 국민은 촛불로 세운 민주주의를 지키고 낡은 권력 구조를 무너뜨리길 원합니다. 검찰·언론·재벌 등 곳곳에 도사린 적폐를 향해 칼을 들어야 합니다. 말이 아닌 행동,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싸울 때입니다.

#윤석열, 지지율 올려보겠다고 체코 #원전 수주에서 나라를 팔아넘겼다. 세계적 기술력은 외면하고, 미국 기업과 굴욕적 계약을 맺어 스스로 종속을 자처했다. 원전은 국가 안보와 미래 산업의 핵심인데, 이를 외세의 거래 카드로 내던진 건 #매국 행위다. 국민은 속지 않는다.

#윤석열 #국민의힘

조국 가족 밥상엔 기껏해야 음식이 있었을 뿐이지만, 윤석열·김건희 일당이 탐한 건 국민의 고혈과 나라의 미래였다. 진짜 언론이라면 ‘한우냐 된장찌개냐’가 아니라, ‘국민의 피땀을 누가 어떻게 갉아먹었는가’를 파헤쳤어야 했다. #언론의타락 #국민의피땀수호 #기레기들의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