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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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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02-03-2017 14: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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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들은 우리 영화계의 다양성 부재에 대해 많이 문제 삼고 고민한다. 그렇지만 어디선가 저절로 해결되길 갈구해선 안된다. 개선을 시도하고 노력해서 관객에게 제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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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욕 대사가 찰지다 아니다로 평가가 엇갈린다. A. 찰지지 못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아마 평소에 더 찰지게 욕을 잘하는 사람이 아닐까(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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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테 약한 모습을 보이는 걸 싫어하는데 오죽했으면 술 먹고 감독님께 ‘형, 힘들어 죽겠어요’라고 하소연했을까요. 너무 좋아하시더라고요. 그게 한도경에 대한 감독님의 디렉션이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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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더 큰 사람이 되고 싶었지, 더 큰 스타가 되고 싶은 건 아니었다. 많은 사람과 함께 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길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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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청년이고 싶다. 그렇게 의지나 의욕이 충만하고 싶다. 도전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 젊거나 나이가 들어가 ‘도전’에 대한 일관성은 유지하고 싶다. 무모할 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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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낭만과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매체이기도 하지만, 현실과 시대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매체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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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들을 통해 일상에 감사하게 되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난민들은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이지만, 생존을 향한 강한 의지를 가진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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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자신은) 선셋(sunset)인 것 같아요. 해질 무렵. 지기 시작하면 빨리 어두워지잖아요? 그만큼 체력도 빨리 소진돼요(웃음). 일 욕심보다는 어떻게 하면 일을 즐길 줄 아는지 그 방법을 터득하게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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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미 많은 분들에게 분에 넘치는 찬사를 받은 배우입니다. 1000만이라는 흥행이 주어지면 좋은 선물이지만 그것 자체에 욕심을 내고 싶지는 않아요. 그리고 저는 1000만 영화를 알아보는 선구안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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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사랑은 진영(나잊말)이 하는 사랑에 가까워요. 보듬어 주려는 용기가 필요하죠. 아프다고 외면하고, 돌아서는 게 아니라 직시하고 아픔도 보듬어 줄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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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는 내가 소중하듯 상대도 소중하다는 것을 잊고 경쟁이 강요되는 삶을 살고 있는 것 같다. 각자 개인들의 이해가 부족한 것이 폭력이 되고, 이것이 사회, 민족, 국가 간 분쟁으로 확대되는 것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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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들은 우리 영화계의 다양성 부재에 대해 많이 문제 삼고 고민한다. 그렇지만 어디선가 저절로 해결되길 갈구해선 안된다. 개선을 시도하고 노력해서 관객에게 제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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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와 타협하지 않는 건 내가 철들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웃음) 그 타협이 무엇을 위한 타협인지, 얼마나 정당한지를 생각하게 된다. 쪽팔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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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와 동시에 아이콘이라는 수식어를 너무 빨리 가지게 됐죠. 감사한 마음이 커요. 물론 그걸 넘어야 한다는 마음도 있지만 넘어서기 위한 선택을 한 적은 없네요. 배우로서 제 과제이기 때문에 여러 시도들을 하게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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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우성표 멜로가 뭔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웃음) ‘멜로깡패’라는 수식어가 저에게 있는지도 이번(나잊말)에 인터뷰 하면서 알게 됐어요. ‘대중이 나의 이런 모습을 기다리고 있었구나.’ 깨닫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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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남들의 시선을 의식했다면 ‘흥행하는 작품’이나 ‘대작’ 이런 작품에 연연했을 거다. 나는 그 보다는 뭔가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다. 도전을 끊임없이 하는 것, 그게 나이 먹지 않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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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는 체계나 현실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 할 수 있는 나이, 30대는 어느 정도 방관을 해도 되는 나이라 생각해요. 하지만 40대는 선배잖아요. 선배는 불만을 이야기해서는 안 돼요. 이미 그 시간을 경험했으니 불만이 있으면 바꾸려고 행동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