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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달

@jini_0101

그래도 다 모르는 저 길 어디 견디어 낸 아침이 기다릴까
손에 들린 기로의 가려움이 담대하게 받으라 하며 차오른다.

#국카스텐

ID: 1461516120067035137

calendar_today19-11-2021 02: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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