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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규

@inkyust

‘뉴올리언스에 가기로 했다‘ 썼어요. 여행, 음악, 요리, 영화, 사진, 그림, 책 등등 좋아하는 게 많은 사람. 마음이 머무는 곳에 내가 있어요.

ID: 3277568142

linkhttps://litt.ly/inkyust calendar_today12-07-2015 15: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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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젓(S.S.)-앤솔 교환/누락 문의 ~4/27까지 (@jasaltedshrimp) 's Twitter Profile Photo

막차 탑승에 무사히 성공하여서 보너스를 받았습니다 쿄쿄 담에 뉴올리언스 재즈 특집 again(재즈만 듣는) 여는 거 고려 중이라 하시던데 또 가고 싶네요

막차 탑승에 무사히 성공하여서 보너스를 받았습니다 쿄쿄
담에 뉴올리언스 재즈 특집 again(재즈만 듣는) 여는 거 고려 중이라 하시던데 또 가고 싶네요
🕯재토🕯 (@jasstozas) 's Twitter Profile Photo

버터북스 × 음파구 뉴올리언스 째페 함께듣기 재밌었어용... 뉴올리언스 재즈 위주 음감회 꼭 해주시길

버터북스 × 음파구 뉴올리언스 째페 함께듣기
재밌었어용... 뉴올리언스 재즈 위주 음감회 꼭 해주시길
홍밀🕯 (@einar1982) 's Twitter Profile Photo

마포구청역/망원동_찬찬커피로스터스 이 주변에 흔치 않은 일찍(8시) 여는 카페. 작고 아늑하고 시그니처인 찬찬커피가 맛있었다. 앤티크한 머들러가 귀여웠다.

마포구청역/망원동_찬찬커피로스터스
이 주변에 흔치 않은 일찍(8시) 여는 카페. 작고 아늑하고 시그니처인 찬찬커피가 맛있었다. 앤티크한 머들러가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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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러 씨네큐브에 갔다가 오랜만에 들른 경희궁. 반복된 훼손의 역사 속에서도 사라지지 않아 다행인 공간. 숭정전에 앉아 흥국생명, 씨티뱅크, 경향신문사로 이어지는 빌딩 능선을 보고 있으면 과거에서 현재를 바라보는 기분이 든다. #경희궁

영화보러 씨네큐브에 갔다가 오랜만에 들른 경희궁. 반복된 훼손의 역사 속에서도 사라지지 않아 다행인 공간. 숭정전에 앉아 흥국생명, 씨티뱅크, 경향신문사로 이어지는 빌딩 능선을 보고 있으면 과거에서 현재를 바라보는 기분이 든다. #경희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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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큐브 앞에 서있을 때 기분이 좋다. 뭐랄까 바쁘게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그것도 도심 한복판에서 늘 그대로 고요함을 잃지 않는 곳이랄까. 분명 고층빌딩이 빼곡한 위치인데도 크게 숨을 고를 수 있는, 마음이 툭 안정되는 기분이 든다.

씨네큐브 앞에 서있을 때 기분이 좋다. 뭐랄까 바쁘게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그것도 도심 한복판에서 늘 그대로 고요함을 잃지 않는 곳이랄까. 분명 고층빌딩이 빼곡한 위치인데도 크게 숨을 고를 수 있는, 마음이 툭 안정되는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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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좋아했던 곡인데 싱어게인에서 55번으로 나온 그의 목소리는 더 쓸쓸했고 듣다가 눈물이 났다. 이영훈, 일종의 고백. youtu.be/tGtSc7sAmV8?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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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인지 아닌지 알고 싶으면 일단 뛰어들어봐.“ ”좋아하는 음식이 궁금하다는 건 너를 좋아한다는 뜻이잖아.“ - First Love 하츠코이 初恋, 2022

“운명인지 아닌지 알고 싶으면 일단 뛰어들어봐.“

”좋아하는 음식이 궁금하다는 건 너를 좋아한다는 뜻이잖아.“

- First Love 하츠코이 初恋,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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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생각나는 <You’ve got mail>의 장면. 핸드폰이 없던 시절이라 가능한 로맨스지만 그래서 더 좋다. 토요일 점심 즈음 우연히 마주칠래요? You want to bump into me on Saturday around lunchtime? - 유브갓메일, 1998

가끔 생각나는 &lt;You’ve got mail&gt;의 장면. 핸드폰이 없던 시절이라 가능한 로맨스지만 그래서 더 좋다. 토요일 점심 즈음 우연히 마주칠래요? You want to bump into me on Saturday around lunchtime?

- 유브갓메일,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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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言)이라는 틀에 갇혀 있다. 여행이란, 말에서 도망치는 행위일지도 모른다.” 도망치듯 떠났던 날들이 많았다. 긴장을 풀려고 해도 풀어지지 않던 날들. 여행을 가서도 굳어있는 내가 해제되는데는 며칠씩 걸렸다. 그래서 계획이 없는, 그저 떠나는 여행을 좋아한다. - 여행과 나날, 2025

“나는 말(言)이라는 틀에 갇혀 있다. 여행이란, 말에서 도망치는 행위일지도 모른다.”

도망치듯 떠났던 날들이 많았다. 긴장을 풀려고 해도 풀어지지 않던 날들. 여행을 가서도 굳어있는 내가 해제되는데는 며칠씩 걸렸다. 그래서 계획이 없는, 그저 떠나는 여행을 좋아한다. 

- 여행과 나날,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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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상실감과 절망감에 영화를 보는 내내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끝이 보이지 않는 것에서 오는 무력감.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인생. 우리는 무얼 좇으며 살아야 하는 것일까. - 시라트 Sirat, 2025

끝없는 상실감과 절망감에 영화를 보는 내내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끝이 보이지 않는 것에서 오는 무력감.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인생. 우리는 무얼 좇으며 살아야 하는 것일까.

- 시라트 Sirat,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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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여성들이 매일 요가를 한다는 허베이성 농촌 지역의 유고량 마을. 논밭과 마당이 스튜디오가 된 풍경들이 넘 유쾌해 • •

노년의 여성들이 매일 요가를 한다는 허베이성 농촌 지역의 유고량 마을.
논밭과 마당이 스튜디오가 된 풍경들이 넘 유쾌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