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를 외치던 NFT 프로젝트의 몇몇은 해킹과 사기, 다단계로 크게 얼룩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탈중앙화라는 이상적 가치는 현실에서 운영진의 책임회피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습니다.
수많은 해킹 사건이 터질 때마다 해당 프로젝트의 가격은 크게 휘청거렸으며, 그때마다 web3 정신을
NFT를 이루고 있는 미디어는 대부분 AWS 등에 올라갑니다. 결국 아마존 내려가면 내 NFT 그림은 못 보게 되는 겁니다. 태생이 이런데 이 상황에서 철학적 탈중앙화를 외치는 것은 다소 현실성이 없어 보입니다.
IPFS에 올리면 되는거 아니냐고 물을 수 있는데. IPFS도 탈중앙화가 아닌, 중앙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