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같다

거절과 좌절을 경험해볼 기회를 박탈하는 가정교육

야구 안보니 스트레스가 머리카락 한가닥만큼 줄어듬

제정신이 아니네 진짜

원래 갸는 7년에 한번씩 잘함. ㅠㅠㅠㅠㅠ

미친 갸빠들 기아 존나 사랑하는 것 같은데 응원소리 살발 ;;;

네일은 시즌을 접었으니 귀국해도 무방하지만 끝까지 남아 동료들과 팬들을 응원하기로 했다. 이범호 감독은 "우리 팀 선수인데 끝날때까지 함께 하기로 했다. 동료들을 응원하고 훈련도 계속한다"고 말했다. 🥹🥹🥹🥹🥹🥹네일님 .... naver.me/F75AXP7c

뭘 어떻게 됨 놓치는 그날이 챔필 불타는 날임과 동시에 니 광주에 출입불가로 바뀌는 날이지

이우성 저렇게 수비하는 거 보면 걍 이 팀 수비코칭이 엉망이란 뜻 아님?ㅋㅋ 외야 코치가 윤완주니 말 다했지만서도ㅋㅋㅋ

아니 삐끼삐끼는 2020년부터 기아타이거즈 삼진송이었는데 지들이 갖고가서 유행태워놓고 뭔 벗방비제이야 아 황당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이 이렇게 역겨울 수가 있나… 동하를 올릴 이유가 전혀 없는데, 억지로 올려서 넘어지게까지 하니까 좋냐? 그리고 굳이 사고 난 문학에 데리고 온 것 자체가 싸패 같음

인천에서 교통사고 나고 처음 온건데 트라우마 생기게 여길 또 데려오고 그리고 아직 컨디션도 안올라온애를 선발 147되는 애 뒤에 붙이냐? 니가 사람이면 그렇게 하면 안돼 감독이 이따위로 야구하는데 보고싶겠냐?

잠시 발걸음을 멈췄다고 그것이 실패는 아니다.

2007년 리그에 데뷔한 로컬 보이. 쉼 없이 달려왔고, 마운드를 그야말로 굳건히 지켜왔습니다. 영광의 순간에도, 기쁨의 순간에도, 그저 늘 타이거즈의 대투수였던 양현종. KBO 역대 최초의 선수 11시즌 연속 150이닝을 달성한 양현종 선수입니다.

더깊이빠져죽어도되니까다시한번만돌아와줄래

송성문 다년 ㄱ메약한거 아니었나? 메이저간다고?????

박건우 선생님의 명대사 10개 구단 야선들은 모두 이 말을 가슴에 새기며 살아야한다고 생각함.

외야수골글후보에 ……….. 이거꿈인가진짜뭐지

와씨 호령 호령 김호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