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느리고 촉촉한 고양이자나

샹들리에가 마냥 신기한 3살 어린이말 🐎

이거 안 올렸던 영상이라 뒤도 잘라왔어요... 세상에서 가장 멋지게 달리는 이후말을 봐줘

어린이말은 당근 많이 먹고 어린이들은 맛있는 거 많이 먹는 하루 되세오 🥕

앵꽃🌻

난 중고 물품 동티 어쩌구 보다 삼풍백화점 부실공사로 사람 한가득 희생된 자리에 아크로비스타 들어선 것 포함(심지어 추모비도 ㅈ같은 위치에 밀어놓고) 모든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사람들 쫒아내고 개발된 곳에 사는건 아무렇지도 않아한다는게 가장 우습다고 생각함.

고양이가 내 위에 군림하시다..

제가 A학교로 돌아가는 것 자체가 증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합니다. 성폭력 사안 축소 및 은폐에 맞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 학생들의 인권과 교사의 노동권이 다시는 국가폭력에 의해 이중으로 짓밟히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드디어 로봇청소기에게 대들기 시작

원더랜드 공지....비지정석, 양일권 구매시 토요일에 받은 손목밴드 그대로 차고있어야 일요일도 입장 가능, 자리 맡아두기 불가, 입장 선착순

맘마 맛있게 먹음이

버지니아 울프와 가깝게 지냈던 한 귀족의 저택에서 25세 때 쓴 미발표 소설 원고 발견 n.news.naver.com/article/018/00…

연뮤덕들이여 순대실록에 잡곡밥 된답니다~!!!

원더페 장소 평화의 공원 평화잔디광장 상암이네

사진촬영이라는 게 의외로 어려운 이유

“한 귀족의 저택”이 혹시 비타의 놀 하우스일까하고 찾아봤지만 아쉽게도(?) 아니었다고 한다,, 근데 또 와중에 책 제목이 ‘바이올렛의 삶‘ 이라길래 바이올렛 튜레퓨시스…?! 했더니 아니구 버지니아의 친구이자 멘토였던 바이올렛 메리 디킨슨을 위해 쓴 책이래 🥹

버지니아 울프, 25세 때 쓴 미발표 소설 발견…내달 英 출간 입력2025.09.22. 오후 1:43 1907년 완성한 '바이올렛의 삶' "울프의 유머 반짝이는 희극" m.edaily.co.kr/News/Read?medi…

모로일가

너무 너무 귀여운 친구들 . . . ( ´͈ ᵕ `͈ )◞♡

의기투합 필요할까요 3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