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자는 아이들에게 본받을만한 어른으로 보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그런데 애들보다 더 애처럼 행동하는 양육자가 너무 많다.

민주당 과반의석 이런법 통과시키는데 꼭 써라

청와대 인근에 살지만, 나까지 그 윤 일당의 의도적인 모욕 행위에 동참하고 싶지 않아서 놀러 가지 않았음. 같은 이유로 안 가본 분만 RT.

출근에 진빠지는 너무 이른 시간도 아니고 수면을 방해 할 수 있는 늦은 시간도 아닌 너무 저속노화 선생님 다운 방송 시간이네 ㅋㅋ

남의 월급 명세서 함부로 까는것도 문제인데 나이스에 들어가야지만 볼 수 있는 개인정보를 왜 함부로 유출하는걸까?

좀 다른 이야기이긴 하지만 요즘 양육분위기가 이래서 그런가 생활속에서 벌어지는 모든 이슈에 대해 호들갑(?)을 떨지 않으면 공감을 못하는 교사가 됨..

‘깨진 유리창’법칙이 가장 잘 구현되는곳이 바로 교실임

아동학대는 대부분 가정에서 일어나는데 정작 교사만 아동학대 피신고자가 되는 과정을 잘 보여주는 트윗..

의미없는 창작 하게 하지 말고 학교 생활 전반을 항목화해서 점수로 내보냈으면 좋겠음

이분들은 왜 하나같이 개인별 정당별로 정치적 정책적 우선순위가 다른걸 '인격적 결함'으로 매도하려고 하지. 그냥 이재명과 민주당은 지금 재난예방과 경기안정, 관세협상을 동성혼법제화보다 우선순위에 둔거임. 노녹정들이 고추말리는 공항 운운하며 지역발전보다 기후문제를 최우선에 둔 것 처럼.

무릎을 탁

나는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너무 좋다. 베르나르베르베르가 없었다면 열린책들이 도스토예프스키 전집을 못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