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메리미 나에겐 아직 다소.. 사회성생겨서까칠해진 그해울 최웅과 조금더남눈치를많이보는 엄친아 배석류 의 만남으로 느껴짐

당연하게 내가 스페를 할거라 생각하는 행위 spin-spin.com/q/68f26a39ec63…

정소민 술주정 연기 진짜 없던 숙취가 올라와

우주메리미 걍 이런씬만 60분동안 보고싶음

한드 종이남주의 계보는 김영대가 이어받는구나

늘 그랬다. 가지고 싶은 게 생기면 가장 먼저 그 생각부터 했다. 저게 지금 나한테 필요한가? 답은 항상 비슷했다. 조금 더 있다가 조금 더 나중에 가장 쉽게 아낄 수 있는 건 내 마음뿐이었으니까 달가자 나레이션 진짜 사람 마음을 너무 잘 들여다봄..

하 달까지가자 볼 때마다 남주한테 질투나서 못보겠네 최저시급 7천원인 시대에 상여금 5억받는 남주띠니 너무 배아픔

얘들아 나 라켓소년단 다봣어 경기장면 꽉채워서 퀄좋게 말아주는 스포츠드라마 >> 호감 여름이면 해남의 이 아이들이 생각날거같다,, 마을 사람들 얘기도 주객전도 느낌안나고 잘어우러지게조앗슨

라켓소년단 보고 다른 스포츠물 드라마 보면 라소단이 얼마나 배드민턴에 진심인지 알게됨 스포츠경기 연출 라소단만큼 해내는 드라마 드물거든

달까지가자 나레이션 나오는 족족 심금을 울리는데 원작소설에 있는 거 그대로 쓰신건가? 너무 좋음이..

달까지가자 걸그룹 연생 출신 이선빈, 언니쓰 출신 라미란, 구구단 출신 조아람이 한치의 낭비없이 재능기부 하는 드라마

오늘 imf 시대 좀 살다가 응팔 찍으러 가야지... spin-spin.com/q/68f376e1ec63…

남모 역시 닥꽃밴 출신이라 노래 잘하네

태풍미선 너네 벌써 비밀연애 하냐?

이게 태풍상사야 무한상사야

강태풍의 이런 깨알모먼트가 조음.. 일단 미선이한테 손우산부터 씌워주고 보는

“오미선씨 태풍상사의 상사맨이 되어 주시겠습니까?” 태풍상사 엔딩 김민하 연기 ㅁㅊ것같음 고졸이라는 이유로 잡심부름만 해야했던 오미선에게 ‘상사맨’이 되어달라 고백하는 1일차 사장 강태풍 자신의 꿈을 프로포즈 받은 저 벅찬 표정을 봐....🥺

꼬질한 명함 내밀면서 고백하는게 정말 유사프로포즈나 다름 없었음

: 시발

진짜 지랄한다 소리가 절로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