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여성주의 동아리 우레에서 공유 요청 받고 게시합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약물 성폭력 피해자의 아버지께서 우레 이메일로 연락을 주셨습니다.
친밀한 관계에서 일어난 성폭력이며, 5년이나 지났는데 법적 처벌을 받지 않고 있는 부당한 사건입니다.
“여성 의원들이 대표로 나설 만한 공간이 적어지다 보니, 민주당 여성 의원 사이에서도 불만이 터져나왔다. 한 여성 의원은 "주요 보직에 여성이 없고, 장관 후보로조차 언급되지 않는다"며 "하마평에 오르는 경우에도 여성·가족, 사회복지, 기후환경 분야에 국한된다"
naver.me/GagOYsee
방향성 잃은 여성가족부 개편,
성평등 실현 위해서는 남성 쏠림 내각부터 개선되어야 한다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부로 확대·개편하겠다는 이재명 정부의 약속을 향해 국민의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쏟아지고 있다. 윤석열 정부가 예산 삭감 및 장관 공석으로 무력화한 여성가족부의 규모 확대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양육비 선지급제는
저소득층 가구에 한해서 시행되고
월 20만원이 최대(과거 미지급 양육비X)
받아야할 양육비가 매달 100만원이지만
10만원이라도 받고 있다면 우선순위에서 제외되며, 전체 한부모 가정의 대략 5%에게만 해당됩니다.
그러니 풍악을 울리기는 아직 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