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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神 月

@fortheneworld

무수한 고찰과 번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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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http://asked.kr/forthenewworld calendar_today15-05-2022 07: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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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주말이라고 늦잠 잘 생각이야? 조깅이라도 하면서 눈 떠. 평일에는 그렇게 갓생이니 뭐니 하면서 본인 시간을 찾더니 시간이 많아지니까 게으름을 피워? 뭐, 마음대로 해. 일요일 저녁 되면 주말이 사라졌다며 엉엉 울고 있을 모습이 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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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사진이 덕지덕지 붙어있던데 이건 초상권 침해잖아. 변태스러운 구석이 있다곤 생각했는데 직접 보니까 감회가 새롭네. 그놈의 CCTV. 철거했을 때 기분 참 별로였겠어. 누군가의 일거수일투족을 본다는 거 단어 하나로도 자극적이잖아? 아, 류크. 방 한 번 더 살펴줄래? 뒤통수가 따가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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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았던 가을도 다 가고 겨울이다. 그래서 그런가 매년 겨울에 보던 기간한정 상품이 하나둘씩 보인다. 딸기, 초코, 또 고디바. 디저트 좋아하는 여자애들은 겨울을 좋아할 수도 있겠네. 녀석도 마찬가지겠고. 달기만 한 게 뭐가 맛있다고. 궁금은 하니까······ ‘제 겁니다. 라이토.’ 귀신 같은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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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네가 그리울 때가 있네. 그래, 인정해. 이걸 알면 얼마나 비웃을지. 그것도 웃음으로 친다면, 뭐 나쁘지는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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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보고 싶어 해. 누가 들으면 요절이라도 한 줄 알겠어. 그게 희망 사항이라면 애석하게도 그 계획에 동참할 생각 없어. 가을이 왔다는 소식이 들리길래 더위 안 먹었나 싶어서. 걱정은 무슨. 방학이라고 한가하다고 생각 마. 난 너희랑 다르잖아? 기회가 될 수도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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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형대에 올리시겠다? 글쎄. 그것도 순번이 있잖아. 정의를 하나의 단어로 단정하긴 어려울지 몰라도, 어떨 때에는 다수의 목소리가 정의가 되기도 하지. 개인의 욕심이야말로 스스로 내리막길에 오른 거라 생각되는데, 법과 윤리는 어디서부터 무너졌나. 잘 봐. 누가 위배되는 행보를 보이는지.

𝕷 (@l_law_lie_t0) 's Twitter Profile Photo

다시 한 번 더 심장이 뜁니다. 어떻게 하면 당신을 다시 손아귀에 쥘 수 있을지, 그 손에 쥐어진 당신의 목숨을 어떻게 가지고 놀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