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보스 188인데 몸이 아직 성장기인 16이라 계속 자라서 190 넘어가는 보스 보면서 짜릿해하는 슼룻레의 주접이 보고싶군 슼: 예전에도 컸었는데 이젠 더 커졌어 멋져 룻: 예전엔 비슷했는데 이젠 올려다봐야 해 멋져 레: 예전엔 작고소중했는데 이젠 눈높이가 맞아 멋져 벨: 너네 징그러

마몬은 워낙 작아서... 보스가 좀 크든 말든 마몬 시점에서는 그냥 늘 거인임

저 네일받았어요

#KHR 우리 학교 복싱부 주장

顔も好き （ザンスク）

用事が終わったあと、完成まで描けるかと聞かれたらする自信がないので描きかけのヒバベルを放流する～　ヒバの顔はなかなか気に入ってます (ティアラ忘れ)

なんかずっと落書きしてた

오늘 앙리 군이 내게 누님은 손으로 움켜쥐는 것만으로 사람 두개골을 부술 수 있으시죠 하면서 웃었단다. 나도 따라 웃었지~ 귀여운 농담 아니니? 움켜쥐는 것까진 필요도 없는데 말이야~

백란이 완전히 착해졌다기보단 유니를 좋아하게 되어서(어떤의미든) 유니가 좋아할만한 짓을 하게 되었다는 점이 좋아

내가 잔스쿠 좋아하는 이유 핵심 정리 당함 우리 스쿠알로는 흔하지 않은 직접간택형 부하라는거 우리애는 달르다 이말이야!!!

나는 갠봇을 갖고싶기보단 내가 해보고싶단 생각을 자주 해왔음... 하지만 잘할수있냐와는 별개로 과장 보태서 먹고자고싸는 시간빼고 항상 일하는 중이라 접속시간이 불규칙해서 이딴짓을 하면 백퍼 차이겠지... 하면서 포기하고 사는 중....

그리고 우리 보스는... 자기가 원해서 가진 거든, 자기 손에 그냥 떨어진 거든 자기 걸 누가 박탈해 가는 걸 참지 않으실 분이시지.

본고레 9대 노노가 바리아의 작전대장 스쿠알로(22세)에게 보낸 편지. 영감탱 밤길 조심해라 진짜. ⓒ코톤님 CM

와 진짜 한줄한줄이 숨이 턱턱 막힌다....... (즐거워하고있읍니다)

九代太想抱孙搞到他也开始想要发明ABO的世界了😂😂

마음이 달콤해지는 트윗😋😋😋😋😋

잘 올라갔군... 진심... 진심...... 개미친 시부... '새아기에게' 읽고 비명지름..... 하,,,, 근데 그래서 좋음(ㅋ) 감히 잔저스에게... 잔저스의 연인에게 이따위 짓을 하고도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인물... 유일하게 영향을 끼치는 어른... 그런데 온건함의 탈을 쓴 개미친 마피아보스인..

제가 스쿠의 답장도 뜯어오겠습니다 투비컨티뉴.....,,,, 사실 이 미친 시애비한테 오는 편지가 너무 빡치게 좋아서(ㅋㅋ) 시리즈로 뜯어오고싶음 아직 뭘 정한건 아니지만... 언제든 정할수있고... (톤님을 영원히 바라봄)

그런건 어때... 뭐시기 탄을 맞고 8살쯤된 몸으로 어려진 잔저스... 근데 하필 본고레 성에 와있을때 벌어진 일임... 다행히 바리아말고는 못 봐서 허둥지둥 들쳐싸매 도망치는데 그걸 우연히 멀리서 노노탱이 봐버린거지.. 그때부터 손주를 숨겨놨다는 의혹이 생기고,,, 청문회가 열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