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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by 이이언 featuring #RM was released 4 years ago! The song deals with the tragic end of love, sadness, and about the fragility of the human soul. Stream: open.spotify.com/track/6KE3Fs6L… #4YearsWithDont

이이언 eAeon – [fragile] (album) All official music videos in one playlist: youtube.com/playlist?list=…

pope yes

多くの人に知って欲しいから書くけど、きばるん、デボちゃんこの2人はこの4ヶ月間韓国のフェイクニュースをばら撒いて日本人を騙して大金を稼いだことだけは絶対に多くの人に覚えておいて欲しいし知って欲しい。普段はこんなこと書かないけど以下わかりやすく彼らが何をしたかを書くから読んで。

투완

뉴스타파가 '자손군'으로 불리는 댓글공작팀에 잠입 취재한 결과, 초등학교 방과후 강사 자격증을 미끼로 팀원을 모집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창의체험활동지도사 1급’ 자격증을 무료로 준다며 청년들을 끌어들인 뒤, '김문수 띄우기' 댓글 작업을 시키고, 필수 과목에는 왜곡된 역사관을

a working Lego kit of the “Homer Simpson bush meme” is peak engineering creativity

리박스쿨 폭로와 맛터 계폭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흐름 속에서, 누군가를 배제하고 고립시키는 사회운동은 결국 극우로 귀결될 수밖에 없음을 사람들이 좀 느꼈으면 한다 효능감 좋은 거 알고 보기에 통쾌한 것도 아는데, 결국 길게 보면 벽은 다같이 손잡고 넘어야 한다고

가운데 있는 3먼저 그리기 시작했는데요. 이 그림은 나이트오프 <오늘의 날씨는 실패다>를 들으며 그린 그림입니다. 그 노래가 처음 나왔을 때 ‘새들이 뚜벅뚜벅 걷는다’ 이미지가 넘 생생해서 그려야지 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그렸네요.

와 vampire survivor에서 imposter rina로 100만 킬 달성했는데, 알고보니 달성해야되는 수치는 10만 킬이었음; 어쩐지 하면서도 좀 이상하다 했다... '이렇게까지 해야한다고?' 싶었는데

나는 이게 '리박-늘봄 게이트'라 불러도 될 만큼 선거 막판 막강한 파급력을 지닌 사안이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파괴력이 적은 게 의아함. 주류 언론들이 선거방송에서 기계적 중립을 택하고 있는 탓인지, 아니면 독립언론인 뉴스타파에 특종감을 빼앗긴 데 대한 주류 언론들의 찌질함인 건지..?

おぉ、、、レンチキュラーに透明を投入出来るのか、、、新しい。。。

글쎄, 전 ‘무언가를 안 읽는다’를 ’무언가를 읽는다’보다 더 힘주어 말하는 사람은 안 믿죠. 무언가를 안 읽고 안 보는 것에 뭐가 그렇게 대단한 의미가 있겠어요.

You cannot be anti-war and pro-Israel.

[Interview] Inside eAeon's World honoraryreporters.korea.net/board/detail.d…

어른이 되는 날 같은 건 오지 않는다는 걸 이젠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