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갑옷들 서로 다른게 너무 많아서 헷갈린다구요? 중세는 3가지로 나뉩니다 초기 - 중기 - 후기 십자군=초기, 프랑스 왕령 복속=중기, 헨리5세 아쟁쿠르=후기 로 기억 하시면 됩니다

#dungeonmeshi

갑옷 착용하는 과정도 보여주셨는데, 보면서 든 생각. 이거 절대 혼자 못 입음. 손이 엄청 많이 가더라구요.. 인벤창에서 혼자 입은 헨리 스샷도 붙여봅니다ㅋㅋ 실제로 게임에서 볼 수 있는 갑옷이라, 관람하면서 즐거웠어요.

사슬 갑옷의 무게 분산을 위해 허리에 벨트를 매서 무게 분산을 해준다는 얘기도 해주심. 게임에서도 그렇게 착용하는 모습이더라구요. 샤프롱의 구조 설명도 해주셨어요ㅎㅎ

아니 탐라에서 트윗 보다가 궁금해져서 서치했는데 클린턴트럼프가 내 CP보다 픽이 많네 진짜 안 진다 두고 봐라

Tomorrow. #TheGameAwards nominees are revealed!

싸우면서 힐 신는 사람이 어딨냐 싶은데 생각해보니 힐은 애초에 기마병들이 더 안정적이게 말 위에서 활 쏘기 위해 만들어진 거라는 걸 떠올렸고 힙하게 킬힐 이쁘게 차려입은 기마병이 땅에 발 닿는 순간 전투력 마이너스 되는거 웃겼겠다는 생각을

누가 킬힐 신은 밤기병 그려주면 조켓다

대충 페르시아 사람들이 말 타기 용이하기 위해 힐 신고 타는거보고 유럽인들이 우오옷 가...간지나잖냐!! 하고 남성성의 상징으로 베껴입기 시작했고 훗날 그게 여성들도 따라 신으면서 여성적인 패션템이 되었다는 이야기 그 시대에 힐 신었으면 '강하고 남성적이다'라고 여겼다는 점이 재밋뜸

Our feature artist/tutorial today is this beautiful page on HUGS, by the talented Miyuli! Such a good example of how even in a seemingly static pose there are always TINY adjustments to GESTURE, INTERACTION and POSTURE which add SO much more EMOTION and STORY! #anime #manga

이 맞춤법 지옥을 어쩌하리

메스메르가 엘든링의 필리아놀 같다고 봐...

마지막 장소로 향하는 봉인을 해제하는 열쇠이자 희생된 자식 평생 어머니/아버지를 그리워하다 빛자/재귀에 의해 한많은 삶에 마침표를 찍는 두 자손

스팀 콘솔 관련해서 PC기기 특성상 유저들의 게임 환경이 죄다 제각각이라 플스 엑박같은 콘솔과 다르게 게임 발매 전 사양 점검이나 최적화에 참고할 만한 '표준 기기'의 개념이 굉장히 애매한 편이었는데 스팀 콘솔이 앞으로 PC게임 개발사들에게 그 가이드라인이 되어줄 수 있다는 분석도 있구나😲

Your nominees for GAME OF THE YEAR at #TheGameAwards 2025 on Thursday, December 11.

이 아름다운 여자가 나를 찔러죽이러 옴 < 7126685배로 섹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