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상각의 엄마와 동생은 어렸을 때 세상을 떠났고, 그를 편애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오로지 궁문가를 위해 집인의 신분을 밝히려 하지만, 오히려 불의한 사람으로 몰리게 되고, 엄마와 동생의 참사를 떠올리게 될 뿐이다. ”
> 어제 궁상각 진짜 맴찢. 특히 승뢰의 절제하려는 눈물 연기 미침
오늘 운지우 마지막날이네요 🥲 그래서 궁상각 샤칭하는 날 뿌엥승뢰 보고가실분?? 능글fox였는데 말랑콩떡강아디 되버림,,,
이 날 찍힌 모든 사진에 눈가가 다 빨간걸 보면 울었나봐ㅠㅜ궁상각 캐릭터에 애정 많이 갖고있던 것 같은데 아쉬움 컸을듯 승뢰 고생많았어 🫶🏻 승뢰 아니면 궁상각 누가해,,
궁상각과 상관천은 설령 모든 기억을 가지고 과거로 돌아가더라도, 혹은 서로 마음을 터놓더라도 각자의 사명감 때문에 같은 결말을 되풀이 할 것 같음
아니면 끝내 싸우다, 궁상각이 결국 상관천 모르게 함께 죽음을 택하고 마지막 순간에 비로소 사랑한다고 말할 것 같음
이상 과몰입러의 주절주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