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젤 좋아하는 리암손글씨 잊지않고 있을게 믿음을 잃지말고 어둠에 빠지지말고 곧 볼 그날까지

"i grossly underestimated what i was getting into"

누가누가 더 사랑하나~ 대결🩷 노앨: ㅋㅋ 뭔 리.암: 당연히사랑하지내형이잖아우린가족이잖아형이내형이라서정말좋아사랑해사랑해왜나한테사랑한다고안해?ㅅ발이겁쟁이새끼야 노앨: <it’s a crime> <if we shadows> 게스갓나아벨 앨범에 넣기. 그건게이잖아(게이>근.친) 가세요그냥

사실 락올도는 물론 달콤하지만 서열확인 마운팅에 가깝다고 생각함 별탬버린그애 ㅈㄴ예쁘지 근데 내말 ㅈ도 안들어 문잠가 엎드려라 ㅈㄴ 명령조로 찍어누르신다…… 듣고잇으면 웃음나오죠 하지만 그거범죄잔아 만약우리가그림자면 이런거는 웃음 안나오죠

낭창한 놈 정신나간 짓 많이 해서 ㅈㅉ 개 패 죽이고 싶은데 하……. 죽이자 하고 자리에서 일어나려 할 때 귀신같이 팔랑팔랑 와서 사실 ㅂㄹ 웃기지도 않은;; 재롱 떨어주면 하 ㅋㅋ 하고 다시 자리에 앉아서 한번 봐주시는 것이다

하지만 남이 my idiot 잡도리질 시동걸면 뭐하냐? 앉아 ㅋㅋ 하시네요.

내가 애새끼의 인생에서 사라지는 것이 그 애새끼의 약점이라면……….. 그리고 그걸 나도 알고 애새끼도 안다면……………… 저를시련에들게하지마시옵고

직업은 로디, 꿈은 기타리스트였던 자.

돈 때문에 음악하는거 아냐! 내가 그리운건 무대 위 관중이 주는 울림과 기타의 표호야. 그것들을 위해 침대에서 일어나는 거야. <- 이런거보면 리암은 데뷔 이래 본인 안의 롹앤롤 정의가 늘 명확했는데 이제야 그걸 말로 조금이나마 표현할 수 있게 된듯ㅜㅋㅋㅋㅋ

뉄럄적으로 누엘 근게와 폭력 그리고 여동생에 대한거 빼면 딱히 이상성욕자 아니라 코스튬 류에 대한 판타지도 없는데 막상 제공하면 ‘노력하는 모습에 대한 가상함‘ 으로 기특해할게 존나 열받고 남자로 느껴짐 (ㅋㅋㅋㅋㅋㅋ

신난 동생이 꺄 매달리는데 놀란 티도 없이 늘 있던 일인 것처럼 끝까지 허리 잡고 받쳐주는거 그것이 서방오라버니의 자질입니다...

난 시앤알 데모도 좋아해 원곡이랑 비교하면 믹싱 개좃망인데 리암 존나 천사같은 가성으로 나한테 필요한건 담배랑 술 뿐이야~ 하는게 너무 특정층에게 자극되는 그런

사람들이 손 뻗으니까 리암 빤히..빤히.. 하다가 슬쩍 머리 숙여서 쓰다듬 받고 휑 가는거 진심 개냐

블러시스 프론트맨 대가리 교환식

남팬들이 리암하고 닿고 싶어서 울부짖을때 오라버니는 강아 엉덩이 만지고 볼 터져라 웃으시네요 인생을 진심 백프로 즐기며 사시네 참

겜이란 남자가 첫댓처럼 말하고 노엘이란 오라버니가 두번째 댓처럼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