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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dear_collap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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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름없는 나날 속 문득 뇌리에 스치는 무언가는 항상 존재했습니다. 그것은 당신의 존재일 것이고, 이유없는 부재만을 남긴 나의 그리움일 것입니다. 이다지도 어두운 새벽 공기는 맑기 그지없고 나의 속은 까맣게 물들어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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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삼켜낸 번잡스런 마음은 기어코 속을 헤집어 놓습니다. 소름돋도록 얹힌 이 불안은 채 내려가지 않아 쌓여만 갑니다. 내게 돌을 던지지 마세요. 쏟아내지 말아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