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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__sw_

해심아 언젠간 만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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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10-03-2023 0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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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불안하고 겁먹고 무서운 아기는 도망가버리기. 그런 아기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쫓아오는 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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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아기가 할수 없는걸 대디가 하는걸 보았을때의 멋짐은 말로 표현할수 없지 그래서 아기가 할수 있는걸 열심히 하고 칭찬 받을땐 멋진 사람에게 받는 칭찬이라는걸 아니까 기분이 좋은거에요 아무한테나 칭찬 받는다고 기분 좋은게 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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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딱 그게 제일 좋은거 같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거 마음대로 폭가섹하고 싶지만 다칠까봐 겁내면서 맛있는 음식 앞에 두고 침 질질 흘리는 딱 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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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내가 원하는 관계가 이거였어요 내가 상대를 필요로 하고, 상대도 나를 필요로 하는 둘다 없으면 죽을것 같은 그런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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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원하는 플레이는 너무 많지만 부끄러워서 말 못하는게 제일 큰것 같아 그래서 그냥 가끔 알아줬으면 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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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가스라이팅도 좋아 얼굴 만져주다가 뺨 때리고 나서 너무 예뻐서 못참아버렸어 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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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매일같이 자기전에 뽀뽀하고 매일같이 일어나서 뽀뽀하는거 사랑받고 있는거 확인하는거 같아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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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아기가 실수해서 침울해있어도 “괜찮아, 세상을 배워나가는 중인거야” 하며 나를 다독여줘서 금방 괜찮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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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문득 어느날 깨달았어 항상 나를 보며 예쁘다고 말해주는 대디에게 의문이었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객관적인 시선으로 대디에게 예뻐보일 필요가 없었던거야 그냥 나 자체를 예뻐해주는거였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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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돌이켜보면 항상 대디는 내가 하고 싶은걸 먼저 하게 해줬어 단순하게 서로 하고 싶은게 달라도 나는 같이 이거 하고 싶어 라고 하면 내가 하고 싶은걸 먼저 충족시켜준 후에 대디가 하고 싶은걸 했던것 같아 나 생각보다 많은 배려를 받는 사람이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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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그냥 같이 손 잡고 거리를 걷기만 해도 그 손에서 느껴지는 따스함에 나는 오늘도 안정감을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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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어떻게든 계속해서 더 나를 납득시키고 이해시켜줘 그래야 불안에서 벗어날수 있어 “왜 나여야만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