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년? 뒤질래?

벗방으로,워터밤으로 유명해져봐야 남자들 눈엔 뭐가 보였던건지 잘 봐바

그냥 웃긴 헤프닝인줄 알았는데 오랫동안 사람 많은 방은 정지 잘 안먹어서 성매매용으로 쓰려고 샀다는거 보고 더러워서 토함 ㅅㅂ

그거 아세요? 남성 수도자인 수사는 사제서품을 받아 신부가 될 수 있는데 여성 수도자는 평생 수녀로 살아가야 된대요 신부는 추기경이 되고 교황이 될 수 있는데 여자한테는 절대 기회가 주어지지 않죠

“엄마됨을 후회함”이라는 책이 이스라엘에서 나온 이유일 것임. 출산을 종용하는 강압적 사회분위기로 인해 그 선택을 하지 않았어야할 여성들도 모두 같은 선택을 하고 아이를 사랑하는것과는 별개로 어떤방식으로 후회하는지 매커니즘을 쓴 심층 인터뷰 질적연구임

남직원이 이렇게 행동하면 싹싹한 부하라서 승진시켜주고 밀어주고 여직원이 이렇게 행동하면 고백공격해서 피해입히고 퇴사시키고 여자라는 이유로 사회생활 라인도 잡을 수가 없고 승진도 밀리고 행동이 오해받고 너무 피로해 그냥 내 자질보다 성별이 앞서는 모든 상황들이

남혐이 어딧지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대체 언제 1단원을 넘어갈꼬

응시생 중에 유족이나 관련자 있으면 어쩌려고 생각부터 드네

못생겼는데 학력좋은 남자가 제일 위험함 내세울게 학력하나 뿐이라 악에 받쳐있음 나 고려댄데 왜 안만나줘? 상태임 늘 화나있음 서연고 에타에서 똥글싸는 애들 이런 부류

남성용 피임약이 첫 실험을 통과했으며 결과는 매우 긍정적입니다! 'YCT-529'라는 이름의 이 비(非)호르몬성 피임약은 성욕, 테스토스테론, 기분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정자 생성을 막는 데 성공했습니다. (신문, 르 파리지앵) 사진 출처: A. Bonazzi

인용에 영화 제대로 본거 맞냐는 사람들 개짱많은데 제대로 봐도 이상한부분은 맞음요

남일이 아니라 볼때마다화가그득그득남ㅆㅂ

게다가 미성년자 피해자도 있었대요 얼마나 임신을 시켰는지 중절 수술을 많이 해서 자궁까지 드러내야 했고 결국 버려졌다고 해요 🤬

자기 초등학생 딸 목욕하는 사진 감성글이라고 올린 남자 사람들이 내리라고 해도 자신이 틀렸다는 걸 인정하면 지는 거라 생각해서인지 여전히 그냥 둔다. 북마크가 찍히고 리트윅이 수천이 되도록. 자신은 선하고 나쁜 의도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무섭고 유해하다.

얘 들 아 이번주 목요일 쿠팡 하루 불매 동참을 해달라 원래 안 쓴다 : 소식 모르는 주변에 퍼트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