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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

@crxcxf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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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여름은 무더웠고 습기가 자욱하여 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을 만큼 공기가 무거웠다 그렇다고 하여 네 후두를 비집고 나오던 비명보다 과중할까

김범신 (@3atyxaxhne_p_r) 's Twitter Profile Photo

사실 그때, 신발 두고 사라진 놈을 기다렸던 게 아니라 앞길 보이지 않아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서 주저앉아 있었던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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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발걸음을 돌려 세운 까닭은 어설픈 죄책감, 사명이 아닌 여전히 날 보며 웃어주는 네게 나도 웃어주고 싶었기 때문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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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 되어도 새학기를 시작하지 않는 삶이라니 너무 감격스러워 눈물이 다 날 거 같습니다. 하아, 험난하고 앞이 캄캄했던 지난 날들이여.

최준호 (@crxcxfix) 's Twitter Profile Photo

원래 빛의 여정은 기나긴 법입니다. 코밑에 치약을 두둑하게 발라놓으십쇼. 아직 갈 길이 멉니다.

해일 (@0p1xo) 's Twitter Profile Photo

여름이라고 젤라또 타령 시작하면 진짜 젤라또 만들어버린다. 이번엔 진짜다. 진짜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