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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현

@choteahyun

ID: 1926523201695240192

calendar_today25-05-2025 06: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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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잃은낌봄보 (@quimbomboisokra) 's Twitter Profile Photo

캄보디아 취업사기 납치사건 보면서 젊은 친구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점. 특출한 능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데 (=누구나 할 수 있는데) 큰 돈을 주는 일은 절대 없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 국내/외 불문. 정말 꿀알바/꿀보직이라면 절대 공개모집 안 함. 어떻게든 친한 사람들끼리 차지하고 소개하지.

MBC News (MBC뉴스) (@mbcnews) 's Twitter Profile Photo

"하다하다 개 의전까지 요구?" 순방 앞서 프랑스에 '전화'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구르카 (@jnjfilm) 's Twitter Profile Photo

정의와 양심에서 벗어난 적이 없어? 14세 여중생 임신 시킨 42세 기획사 사장 무죄 때린 것도 정의와 양심이냐?

정의와 양심에서 벗어난 적이 없어? 14세 여중생 임신 시킨 42세 기획사 사장 무죄 때린 것도 정의와 양심이냐?
내가 친노다 ! 🌙✨🎗🕯️ (@gomirae) 's Twitter Profile Photo

개판새 새끼들은 구라를 쳐도 노력한 흔적이 없어! 천대엽, "대법관 전원은 사건이 대법원에 접수된 3월 28일부터 기록을 보기 시작했다" 대법원 내부문건... 이재명 파기환송건 기록 인계일은 "4월 22일" imnews.imbc.com/news/2025/poli…

유진 Choi (@wpdlatm10) 's Twitter Profile Photo

최경영 MBC뉴스데스크를 통해 계엄 당일 한덕수가 대통령 집무실에서 나와 국무회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CCTV영상을 봤다. 계엄문건으로 보이는 문서를 자세히 읽고 있었다. 윤석열이 맞은편 최상목에게 문건을 건넸다. 옆에서 한덕수는 그것도 힐끗 봤다. 국무위원들이 다 떠나고도 이상민과

#🎗추장군)💙🕯🕯 (@heleunandeseuk) 's Twitter Profile Photo

#장경태 의원 특종 발굴 장:대법원장 부인 비서관 있습니까? 천: 없습니다 그련데 ~ 해외 행사에 배우자 수행 비서관 동행 ㄷㄷㄷ 행정처장 분명 없다 했잖아???

전우용 (@histopian) 's Twitter Profile Photo

후일의 역사학자나 정치학자들은 2024년 12월 3일 윤석열의 계엄령 선포를 ‘1차 쿠데타’, 2025넌 5월 1일 조희대 대법원의 이재명 선거법 사건 파기환송을 ‘2차 쿠데타’로 규정할 겁니다. 두 사건 모두 국민 주권을 박탈하려는 시도였던 데다가, 넓은 의미에서 '주체'가 같… facebook.com/share/p/1FK18z…

유진 Choi (@wpdlatm10) 's Twitter Profile Photo

최경영 박성재 영장기각은. 한국이 검란,내란에 이어 법란으로 들어섰다는 의미. 단지 윤건희 추종세력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기득권의 핵심축이 얼마나 국민들을 같잖게 보고 있는 지를 다시금 증명하는 사례. 민주주의 웃기고 있네...대놓고 낄낄대고 있음

金氷三 (@presidentvskim) 's Twitter Profile Photo

사법부 독립을 그렇게 외치는 이유가 판사의 비리와 전횡에도 늬들은 참견하지 말라는 거였구나.

Pzmtiger (@sharpark30) 's Twitter Profile Photo

사회적 약자를 위해 일한 검사의 눈물~ 수사를 막은 친윤 엄희준 검사 반드시 단죄해야 한다.

유진 Choi (@wpdlatm10) 's Twitter Profile Photo

한동수 이번 구속영장 기각은 역설적으로, 내란 특별재판부 설치, 대법원장을 비롯한 법관 탄핵 등 기나긴 여정 동안 사법개혁의 길을 밝히는 기름이 될 것입니다. 우선 위법성 인식 자체가 책임요소에 불과하여 영장기각사유로 드는 경우는 극히 이례적입니다. 또한 일반인 누구라도

𝐉.𝐂𝐫𝐞𝐰 (@hangul) 's Twitter Profile Photo

캄보디아에서 간단한 텔레마케팅과 서류전달 심부름으로 월 천을 벌수 있다면, 대한민국 식당, 농장, 공사장에서 죽어라 일하는 캄보디아인들은 미쳤다고 남의 나라에 와서 뼈빠지게 일하고 있을까? 그냥 자기 나라에서 쉽게 돈벌면 되는데. 캄보디아에서 월 천을 벌겠다는 생각 자체가 잘못된 거다.

가주마켙 (@johnlee_polmil) 's Twitter Profile Photo

이거 개큰건인데 다들 조용하네… 증거나 기록에 기반하지 않고 법관들이 말 그대로 “지들 꼴리는 대로” 판결을 했다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