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임도 주주간계약도 계약유지확인소송도
짜깁기 한 카톡 하나로 증거 돌려막기 하다가 안되니까 싱가폴 사우디 중국을 넘어 일본 투자자들을 만나러 다녔다는 망상을 법정에서 발언하고 자기들 긁히는 기사나 악플엔 철저 대응 하면서 뉴진스에 대한 기사는 그럴 힘이 없어 못한거랜다.
황금알 낳는
연예기사는 가십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일반 대중들은 저 쏟아지는 기사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
민희진은 그냥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경영권 찬탈을 꿈꾸고 모략했으며 아이들을 데리고 나갈 생각 뿐인 사람으로 생각될 수 밖에 없다.
왜? 기사를 그 따위로 쓰니까.
대중은 실행에 옮겼는지
재판 내용 中 세종 및 정진수 (1)
👩🏻세종(이숙미 변호사): 2024년 2월 19일자 카카오톡 대화내용이다. 법무총괄로서 이**씨와 민희진씨의 카카오톡 내용을 전부 받아 확인하였던 것 아닌가?
🧔🏻♂️정진수: 확인은 하였으나 기억나는 것도 있고 기억나지 않는 것도 있다.
👩🏻세종(이숙미 변호사):
곰곰이 생각해보니 저쪽이
‘투자&정산 = 신뢰‘ 라고 주장하는게 단순히 이기려고 그러는게 아니고 진짜 그렇게 생각해서 신뢰가 깨지는 다른 경우는 고려를 못하는게 아닐까 싶다.
그동안의 노하우(?) 를 보면 돈으로 언론사를 쥐락펴락 하고 투자와 데뷔를 명목으로 아이들의 입을 막고 SLAPP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비도 오고 실크 파자마 입고 무심하게 식탁위에 놓인 유리잔에 위스키 따라 마시고 싶은 밤이네요. 🥃
현실은 목늘어난 티샤쓰지만..뭐 암튼요.
어울리는 노래가 있어요 여러분
로얄블루 -250 입니다.
youtu.be/YJEwhAWdwCk?si…
좋은 밤 되세요~😘
우리 다섯소녀들도
재판 내용 中 세종 및 정진수 (2)
세종(이원 변호사)이 정진수에게 질문한 주주간계약 멀티플 관련 내용 중.
을제 53호증(방시혁과 친한 지인인 김모 대표와의 대화 내용 제시). 방시혁의 친한 지인인 김모 대표조차 민희진에게 “13배는 너무 낮은 숫자라서 받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후
하이브 PR인지 GR인지 거기는 기자들한테 법정에서 한 얘기 중에서 하이브가 일방적으로 주장한 부분만 받아적게 하고 반대신문이나 증거없음/몰랐다/우리소관 아니다/녹취록 왜 맘대로 써?!! /비아냥 등등에 대한 건 한 줄도 안쓰게 한게 진짜 대단한 포인트다.
방씨 주식부정거래가 민희진
템퍼링은 그 전에 이슈가 되었던 것이고 기자들이 알아서 정황이 템퍼링이니 팩트 상관없이 취재경쟁이 붙은거라 우리가 할 수 있는게 없다.
하지만 일본 성적은 나쁜게 팩트인데 좋게 쓰는게 너무 신경이 쓰여서 직접 연락도 하시고 가스라이팅 당한 집단 취급을 하신다는거죠?
사기적부정거래는
그회사 특 말장난 하기 (언플용)
1.
민대표 해임 후 프로듀싱 업무는 계속 맡을거라며 먼저 기사화 하며 언플
-> 독소조항 가득한 계약서에 사인을 할 수 없으니 프로듀싱 업무 맡는 것은 사실무근 입장문 발표
-> 계약조항이 문제면 우리랑 얘기하지 왜 입장문 내냐고 발끈 (?? 너네가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