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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버터

@charryontopp

단물빠질때까지프랑켄얘기🔞

ID: 1843216834994245632

calendar_today07-10-2024 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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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빅: 앙리를 너무나 사랑한 빅터. 할 수만 있었다면 앙리 대신 죽었을 것. 은앙: 앙리는 빅터에게 사랑, 우정, 집착, 소유욕 등의 감정을 갖고 있음. 빅터를 위해 목숨을 바침.

민빅: 앙리를 너무나 사랑한 빅터. 할 수만 있었다면 앙리 대신 죽었을 것.
은앙: 앙리는 빅터에게 사랑, 우정, 집착, 소유욕 등의 감정을 갖고 있음. 빅터를 위해 목숨을 바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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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밍빅이 앙리를 너무 사랑해서 할수만 있다면 대신 죽었을거라고 하네요...... 나는 분명 노력했다 망붕렌즈빼고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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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과 야망에 사로잡혀있다는 걸 인정하는 빅프슈가 ㄴㅁ꼴려서 나는왜 돌려들을수밖에없다 아름다운 붕괴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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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애주의자 앙리에게는 생창이 정말 인류의 구원이라는 숭고한 목표를 위해서였다면 빅터의 경우 단하미에서 그렇게 때깔 좋게 늘어놓던 이상의 이면에는 사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고 싶지 않다는 이기심이 동력이 되어왔다는 게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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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앙리도 솔직히 매번 좌절하고 실패하고 지랄싸도 다시 한번 기계 조정하는 빅터 보면서 정말로 >친구<의 꿈을 이루어주고싶다 생각해본 적 있었을것같음 이상에 감화된 게 시작이었지만 빅터와 함께 지낼수록 동료 간의 유대라기에는 너무 커다란 마음이 되어버려서 결국 주객전도당했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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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와 함께 성 지하실을 연구실로 리모델링하는 빅프슈 컴백홈 첫날부터 제네바 시민들의 따뜻한 환대에 기분 개잡친와중에도 조금은 설레서 창백한 뺨이 약간 붉어졋을거라고 생각하면 박아주고싶다(그만큼사랑스럽다는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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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프슈가 몸만큰애샛기고 꾹꾹 눈물 눌러참다 터질때는 어린아이처럼 흐아앙울어버린다는 사실이 참을수없엇던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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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술취하면 앙니는 어떻게든 짊어지고 달래면서 or 짜증 억누르면서 데려갔을텐데 한편 개물이=성한 쪽 다리잡고 질질끌고옴(나름 배려해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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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프슈 대위님의 깔로 간택당해서 성가신 멘헤라 여친 케어하는 안정형 남자친구가 되기까지 대체 앙리뒤프레씨에게 무슨일이있었는지 ㄴㅁ궁금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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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좋아~! 그 머리로 생명창조를 한다 선택지를 뺀 이유는 머리를 다쳐서 신선하지 않기 때문인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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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전부치는(not fighting) 크리빅 창조주가 육전 꿉다말고 손 데이니까 텁.가져가서 후우... 불어주는 개물이 쓰라린 피부에 스치는 입술이 차가워서 움찔하는 빅터인데 아직도, 아파? 물어오는 눈이 너무 순수해서 순간 소름끼쳤다고 말도몬하고 손만 스윽 빼내서 입에다 육전이나 쏙 넣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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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빅이들이 송편 빚으면 빅터 거는 쭈글쭈글 울퉁불퉁 몬생겼고(그게최선이었음) 앙리는 오밀조밀 예쁘게 빚을텐데ㅋㅋ 나아중에 빅터가 만들었다는 뒤틀린황천의송편보면서 오만상찌푸리던 개물이... 무의식적으로 목 흉터 만지작거리는데 쭈뼛쭈뼛 눈치보던 창조주 ..... 너 예뻐... 라고 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