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__lu
미소녀 지민 프로텍터
ID: 1677715585973784579
calendar_today08-07-2023 16: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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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year ago
[izME📮] 안녕 나야 지민이에요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나요? 빨리 여러분 만나고 싶어요🥹 오늘도 제 생각 많이 해주시고 힘내용🤍 #izna #이즈나 #BANGJEEMIN #방지민
[izME📮] 언니? #izna #이즈나 #JEONGSAEBI #정세비
No way... This pict makes it look more meaningful.
아ㅜ 드립 정은이 파트때 정은이 안무 보고 따라하는걸로 바꾼 거 같은데 ㄹㅇ 개코엽네 이미 나오면서 부터 잔뜩 신난 정은이 뒤에 바부 찜콩즈를 봐…
6 months ago
나 ...... 이 책 사랑하게 될 것 같아 첫 페이지 열자마자 주체할 수가 없길래 .. 잠깐 덮었어
4 months ago
📘❄️ 『영원처럼 멀어지는』 입고 안내 『영원처럼 멀어지는』의 서점 입고가 예정보다 늦어지게 되어 온라인 스토어를 임시로 열어두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곳곳의 동네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도록 할게요! 링크는 타래로 첨부해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 months ago
일주일 식단 + 운동 체지방만 3kg 뺐음을 알리며, 한달하고 소녀들에게 운동 공유드림
사랑이 죽었음을 나타내는 신호들이...... 마음 아파 일상이 궁금하지 않고 걱정되지 않고 기다려지지 않고 ...
아로 작가님 신간 『영원처럼 멀어지는』 다 읽었어요 왜 뒷표지가 델피늄일까 했는데 궁금하시죠? 꼭 끝까지 읽기로 해 .. 사실 작가님의 책은 읽기까지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내가 사랑에 실패했을 때, 사랑이 죽었을 때를 다시금 떠오르게 하니까요 하지만 그 감정들을 꾹꾹 눌러담은 이 책은
적당한 무심함이 관계를 살린다.
콘치즈까르보불닭에 베이컨 올려먹기
밤에 외로움에 허덕이느라 잠이 안 올 때 생각하는 문장
a month ago
ㅁㅊ
은중과 상연 다 봄 너무 이 시집 생각났오… 이훤 - 너는 내가 버리지 못한 유일한 문장이다
좋은 걸 좋다고 말하는 게 용기고 왜 좋은지를 알게 되었으면서도 포기하지 못하는 게 사랑이니까 평소보다 30분 빨리 일어났는데 천천히 출근 준비를 해도 시간이 남아서 시집을 읽는것 <- 이게 진짜 너무 좋아요.
23 days ago
집안의 평화를 찾은 아들들을 보ㅓ야함 ㅈㄴ웃김
인용에서 남주가 여주한테 소리지르는 걸 불편해하는 트윗이 가끔 보이는데 우리 여주도 만만치않은 승질머리와 목청가지고 있어서 걱정 ㄴㄴ
22 days ago
덜 사랑하면 덜 슬플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