廣井きくり人生最大のピンチ

지떨아보자

그 차력쇼들이 당시 많은 어린이들의 어떤 ”욕망“에 눈을 뜨게 만들어서…

크리스마스는 머라이어 캐리가 1994년 자신의 노래를 히트 시키기 위해 창조했으며, 4세기부터 예수의 생일로 축하되었다는 건 전인류에게 심어진 거짓 기억이라는 설을 지지합니다.

아프리카 원산 생태 교란 유해종

<인종이라는 신화>

"총포들고 우리 죽여댄 니들이 자연스러움을 논하냐? 양심이 있어? 있냐고!"

교사는... NPC가 아니야... 교사도 사람이야. 학생을 포기하면 포기했다고 무책임하다고 하고, 학생을 교육하려고 하면 그 방법 밖에 없냐고 하고, 인간적으로 느낄 수 밖에 없는 감정도 느끼지 말라고 하고... 그러지 말자고요.

백합이네.

수상할 정도로 집회시위 뱅글 손목에 잔뜩 걸고 다나는 인문사회학과 학생들 퍽 많은데...

히로이 음주 밈으로 유명한 그림이라서 가볍게 올렸는데, 내 짧은 생각이였다... 작가와 출저를 밝혔어야 했는데... あガン 작가님에게 사과를 드렸습니다... 그래도 정보추가라는 기능으로 다른 사람들이 출저 남겨줘서 다행이다... 앞으론 이런 실수는 하지 말아야지...

Fellow artist I know is being called out for reposting my art. Please don’t be too hard.

진짜닥터후같다..

태초에 머라이어 캐리가 있으메, 크리스마스가 있으라 하자 크리스마스가 탄생했다.

"무슨 말씀이세요 프리렌님... 이건 그냥 '일반 매운맛 라면'이잖아요...?"

왜요? 제가 교보문고 정치/사회 부문 11월 1일 일간 1위 한 사람 같나요?

개념적으로 김치칩 같은 건가?

가고 싶다...

1. 애초에 원트가 러브크래프트 이야기를 했고 2. 톨킨이나 루이스의 경우 작품에 은은하게 묻어나는 인종주의적 함의를 적극적으로 읽어내는 작업이 필요한 반면 러브크래프트는 노골적인 인종주의자였거든요? 근데 롤링도 노골적인 트랜스혐오자잖아요. 솔직히 러브크래프트랑 비교하는 게 맞죠.

대 빨갱이 시대가 왔다!(Posi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