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랭 처음 친새끼도 정상은 아님

찰옥수수 산거 쪄먹는데 너무 맛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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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여기저기 분양 받고 부동산 갈아 타고 장사 이곳저곳에 하는거 보면 대단하단 생각이 든다 나는 일 벌리는게 제일 싫어 엄마가 일 벌리고 다니는 스타일이어서 그게 지긋지긋 해서 그런가 근데 그래야 돈도 벌긴 한다 그래도 싫어

이런거 저런거 떠나서 40대 중반에 결혼 한번도 안했거나 애 없는 사람 만나는게 더 어렵지 않나? 주변 친구들 보면 어릴때는 그런거 따졌어도 나이 드니까 크게 신경 안쓰던데 결혼은 좀 다른 문제긴한데 연애는 잘 하더라고 근데 애를 따로 만나거나 하진 않음

어릴때 성이 송씨면 송사리라부르더라

우리애도 이름 바꿔 달라고 할 수도 있겠다

시장 갔다왔더니 선물이 뙇

난 레고 7세 이상 못맞춤 어려워서 ... 이케아 쇼파 사고 조립 못해서 발로 찼다가 울었다가...

오늘도 옥수수 쪄서 두개 먹었다

탕슉 해줬는데 또 배고프다 해서 새우장비빔밥 해줬다 하루에 다섯끼 먹나봐 군바리

낼은 등심 남은거 먹고 삼겹살 넣고 김치찌개 한번하구 명란 계란말이 해서 줘야지

나 지금 모짜르트임

20250705 태어나서 처음으로 경찰서에 전화해봤다 길 가다가 우연히 위를 올려다 봤는데 어떤 맨션의 창문에 파리가 대량으로 붙어있는 것을 발견… 너무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검색해보니 고독사일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너무 무서움;; 좀 있다 경찰이 온대서 발견 상황 설명하기로 함.

오잉 더 달면 좋을텐데

서초동 재밌나?

영화 보러가기전에 부페 먹고 싶다고 해서 당일 예약 하려는데 마감이네ㅜㅜ 집에서 이것저것 시켜 먹음 부페것지 싶어서 피자랑초밥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