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지니 김은숙이 사극쓰다가 힘들어서 스트레스풀려고 쓴거라는썰이있던데 그런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죤내가벼워 걍 뇌빼드라고 생각하고보심이 재밌게볼수있으실듯ㅋㅋㅋ나 최근에 폭셰봐서 죤내잘봄😅

뭐지... 장애인을 동료시민으로 받아들이기 싫어서 자동차를 인격화함

시발 김풍 미친사람

난 이제 드라마나 진지한 긴 스토리를 못보는 몸이 되어서.. 딱 좋았음.. 폭쉐 다지니… 좋다…

우상호 정무수석 인터뷰에서 여러 프로그램의 섭외가 오긴 했는데 대통령이라는 위치가 있어서 참모들이 회의도 하고 투표도 했다고ㅋㅋ 그래서 표를 가장 많이 받은게 오늘 방영한 냉부라고 함

근데 이런 자기보따리 들고 사는 아저씨들이 로컬에서는 다 임원임. 다 오픈하고 투명한 소통하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봄… 회사에 승진이나 자리 올라가는건 내능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내 체질과 회사가 맞냐도 중요한듯..

조앤 K 롤링은 이젠 팔레스타인 학살 반대 시위까지 조롱하고 있구나..

오늘까지만 마무리하면 낼이랑 모레는 쉬어야지…

일부 못난…

ㅇㄱㄹㅇ인 게 최근에 주위 갓반인이 나보고 "시주야 나 이번에 1번뽑긴했는데 인스타에서 자꾸 이재명 드럼통드럼통거리니까 진짜같아" 함

복지를 축소할 게 아니라 저런 민원을 무시할 방안이 필요함...

추석 민심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후한 점수를 주고 있다. 지상파를 포함한 몇 개의 여론조사가 눈길을 끈다. 국정지지도가 반등해 60% 내외에 이르렀다. 민주당 지지율도 좋다. 국힘 장동혁, 주진우의 이간질은 짜증조차 유발하지 못했다. 그냥 한마디로 개무시 당하고 말았다. 발광적으로

솔직히 지금 민주당이 대통령이랑 쿵짝이 잘맞아 보이지 않음…

사람들이 점점 '공공'에 대해 혼란을 가지는것 같음... '공공'이라는건 다양성을 포용할 수 있어야하고 그 다양성에는 육체노동을 마치고 씼을 곳 없이 퇴근하는 사람들 부터 끼니를 때우지 못하고 몇시간의 이동과정에 들어서는 사람들도 포함함 무균청정의 공공을 원한다면 그건 '공공'이 아님

강아지는 우리 아들이라고 부르고 올해 새식구가 된 고양이는 딸랑구라고 부르는데 딸랑구가 입에 붙으니 강아지 부를때도 아들랑구라고 부르고 있음. 내 새끼들 오래오래 나랑 살아줘. 사랑해

영포티깔라고 주작하네ㅋㅋ

조선향미 쌀은 무슨 일이있었나 마켓컬리에서도 잘나갔는데 어느순간 다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