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ㄹㅇ 저도 뭔데친해진지얼마되지도않은애를 저렇게까지 싸고돌지 싶었는데 그 공백을 걍… 락락이말이면 거역않고 따르는 충성심인지 사랑인지 미친인지로 이해하기로 했어요 그냥 말도안되는게이과다? 그치만 보서니까 ㅇㅇ

보서가 바5루2로 불리는 덕에 보서게이야.. 같은말을 서슴치않고 공계에 씨부릴수잇을것같아요

[틀린 자막] 십이소: 7일동안 싸웠어 신일: 밤낮으로 싸웠지 ㅎㅎ [맞는 자막] 십이소: 7일동안 싸웠어~ 신일: 오바 ㄴㄴ 하루동안 싸움 ㅋ

보서 영화를 조금밖에 안 봤지만.. 전부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거나 비약이 심한듯한.. 공백들을 내포하고 있었음 근데 그게 어떤 느낌이냐면 자캐 여러 개 일단 던져두고 어둠의 은둔고수들에게 맛깔난 2차창작 맡겨두는 거 같음….. 그러지 않고서야

나만또 게이총력전인줄알았지ㅁㅊ

구룡성채보면서 젤 욕나올뻔한 순간: 따발총나올때

어떤진이랑 임봉이랑 개닮음 진짜 닮지않앗냐구

뭐지… 두시간짜리 야동 보고나서 12시간 숙면하다

총 나오는 순간 진심 재미 반감 되고 그렇게 하남자스러울 수가 없음. 이 영화에서는 총이 곧 레이저야... 두 주먹에서 피를 흘리는 권격액션만이 진짜 액션임을 증명 시켜주는 느낌

이거 혹시 스노우로 찍은거임?

九龍城寨之圍城 Twilight of the Warriors: Walled In 구룡성채:무법지대 구룡성채지위성 이것저것 얘기하는 타래

신일(信一, 신이)의 파마 머리는 용권풍(龍捲風, 사이클론)이 해준 것이다.

아무래도 구룡성채 본 거 같음

보서를 보고 잇노라면, 과한 남혐과 남미새는 한 점에서 만난다는 말이 떠오름 남자를 너무 사랑해서 ㅈㄴ패고싶어하는

구룡성채 엔딩 보고 살파랑2 아이스틸캐리온 (및 선샤인) 피티에스디가 옴…….

오늘은 매염방 梅艷芳 데뷔 42주년!! 1982.07.18 - 2024.07.18 42년전 오늘 신수가창대회에서 우승 했어요

@정보서

엽문이 청데이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