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썰들은 정말 웃긴 거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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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성산2동~중동 부근에서 강아지 잃어버리신 분 있을까요? 조금전 당가원 앞에서 서성이다가 홍제천쪽으로 가던데 목줄은 없고 시간이 꽤 지났는지 많이 지쳐 보었습니다

진짜 사람의 피에는 안떨고 핏빛 호수 따위에 떨고

사람이 죽지 말란 법은 없구나.

‘매일 한 학급 규모의 어린이가 사망’하고, ‘매시간 한 명씩 사망하는 어린이의 수로 시간을 가늠할 수 있다’는 문장은 건조하면서도 끔찍하다. 이런 참극 앞에서 너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느냐고 저 문장은 우리에게 묻는다. h21.hani.co.kr/arti/society/s…

Shit happens 🤷🏻‍♂️

90's 브릿팝 기타등등들 사이에서는 맨선을 가장 좋아했던것 같다.

Mansun - Legacy youtu.be/QsZHy4tGvEw?si… 나도 이 노래를 너무 좋아했어서 훗날 만든 온라인 음악 사이트 이름도 이 밴드 이름 따라 지었다. (아님)

조월 Jowall 역시... 그럴줄 알았음요...

어제 챗지피티한테 감사합니다 하지 마세요라는 기사를 공유했는데 감사합니다를 하는 사람들은 그 이유가 뭐냐 물었을 때 12%가 'AI의 반란에 대응하기 위해서'여서 웃겼다

해외나가는 거 너무 좋아하거나, 야외 활동 및 액티비티 좋아하는 사람들... 늘 데리고 다닐 수 없는 장소에 가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은 한 번 더 꼭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개를 데리고 다니는 것은 생각보다 행동반경에 제한이 많습니다 하물며 공원을 혼자 데리고 가도

마음에 너무 와닿는다. 요즘은 사람들이 다 기업형 사고를 함. 빨리빨리, 1인분은 당연히 해야하고, 늙거나 약하거나 병들면 쓸모 없다고 여기고..그러니까 세금 먹는 것들이라며 욕하고 혐오하고. 언제부터 인간의 쓸모가 생산성에 있었는가 반성하게 됨.

테드 창: 비밀스러운 세 번째 요소 - 테드 창은 단순한 하드SF나 소프트SF의 구분을 넘어, 과학 자체의 원리가 다른 세계를 정교하게 구성하는 진정한 과학소설을 써온 작가임 - 그의 작품은 기술을 두려움의 대상으로 그리지 않고, 인간을 더 깊이 이해하게 하는 긍정… news.hada.io/topic?id=22622

1993, pick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