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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editorida

귀찮지만 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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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794622121014136832

calendar_today26-05-2024 06: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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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파육. 엄마들 연말 용돈 챙기다 드디어 발각. 아빠 달래기용으로 양가에 야식 배달 준비. 두 번째라 더욱 수월한 요리조리쿡.

동파육.

엄마들 연말 용돈 챙기다 드디어 발각. 아빠 달래기용으로 양가에 야식 배달 준비. 두 번째라 더욱 수월한 요리조리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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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팝콘. 오늘 무비 메이트는 얘. 실물크기 거의 쌀 포대. 넷플릭스 정주행 필수 아이템, 이라고 쓰여있음.

넷플릭스 팝콘.

오늘 무비 메이트는 얘. 실물크기 거의 쌀 포대. 넷플릭스 정주행 필수 아이템, 이라고 쓰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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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마침표. 마침표가 있는 글은, 어떤 경우에도 후지게 보이지 않는다. 삶도 마찬가지. 시작이나 과정, 밀도나 호흡. 모습이 어떻든 방식이 어떻든. 맺음은 모두 나름의 의미를 갖는다. . 끝맺음일 수도, 연결일 수도. 또 다른 의도의 표현일 수도. 2025년 잘 마치고, 2026년 잘 연결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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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클스 선물로 접이식 손거울하고 장난감 총에 각각 해리포터랑 헬다이버즈 그림 그려줌. 이거, 싸우자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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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씨 사과. 존댓말 시작하면 시동 부르릉.. 어머니, 호르몬 영향인지 요즘 불쑥 짜증 날 때가 있어요. 그럴 땐 우리가 늘 얘기했던 긍정적인 해소법을 찾아 고민해 볼게요. 아까는 버릇없이 굴어 죄송했어요. 사랑해요. 굉장히 매뉴얼적이지만, 피하지 않는 용기와 고민의 흔적이 늘 감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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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를 쓰고 나가면. 머리와 상체의 움직임에 유독 신경 쓰게 됨. 고개를 들어 시각이 향하는 곳이나, 눈을 돌려 시선이 머무는 곳이나. 부러 슬로우를 걸어 순간을 늘리는 것처럼, 모든 동작에 특별함을 부여하는데. 무엇에든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 더 깊게 닿는 기분. 오늘이 그런 날.

모자를 쓰고 나가면. 머리와 상체의 움직임에 유독 신경 쓰게 됨. 고개를 들어 시각이 향하는 곳이나, 눈을 돌려 시선이 머무는 곳이나. 부러 슬로우를 걸어 순간을 늘리는 것처럼, 모든 동작에 특별함을 부여하는데. 무엇에든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 더 깊게 닿는 기분. 오늘이 그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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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말이는 벽돌이 최고. 브로콜리와 크래미, 흰자와 노른자, 별과 구름. 절대 귀찮아서가 아님. 말이 길어지는 건 분명 기분탓.

달걀말이는 벽돌이 최고.

브로콜리와 크래미,
흰자와 노른자,
별과 구름.

절대 귀찮아서가 아님.
말이 길어지는 건 분명 기분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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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은 귤. 방금, 귤을 까서 어린이에게 줬다. "엄마 이 귤 너무 귀엽다. 나처럼 사랑 많이 받은 것 같이 아름답게 생겼어." 대체. 이런 표현은 어디서 넘쳐, 흐르는 걸까. 너무나 가득히 충만한 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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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질문. 독서는, 남의 시간을 내 것으로 만드는 가장 손쉬운 방법. 인용은, 타인의 인사이트에 내 생각을 더하는 세계의 확장. 질문은. 알고자 하는 바를 얻기 위해 (스스로) 물어 대답을 구하는 것, 더 나은 가치를 위한 해결의 단서. 그렇게 촘촘히 쌓은 사색 위로 오롯이 나를 세우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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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I Wish You a Happy Year) - Yim Yeon Ju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임연주의 2022년 앨범 <The Four Seasons>의 첫 번째 트랙. 서정적이면서 나풀대는 투명 반짝 멜로디. 마음을 전하듯 '사각사각' 연필 소리가 내내 귓가를 간질. 그렇게. 너에게, 닿기를. youtu.be/WeUMYNcS9A0?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