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co.kr/article/120153…

개판이네 ㅋㅋㅋㅋ

이새끼 누가 사면했냐? 그 새끼 목을 날려야

[민주당 소속 보좌진의 갑질 피해에는 눈 감는 노동청] 강선우 의원의 보좌진 갑질에 대해 민주당 의원들은 감싸면서 2차 가해하기에 바빴다. 나는 보좌진 갑질을 근절하기 위해 관할 노동청에 '강선우 의원'을 고발한 바 있다. 어이없게도, 노동청은 '피해 보좌진이 특정되지 않는다'라는 사유로

얘네, 윤어게인 외치는 애들과 뭐가 달라?

🔷️9월 5일(금) ✔️‘경고음 부쩍’ 이낙연 “이재명 사법리스크와 표변·무능 겹쳐…법치·경제·동맹 위태롭다” -SNS 통한 李정부 비판 늘려가는 NY…“민주주의, 경제, 대외관계 3대위기” “삼권분립·법치주의부터 무너져, 헌법 다수해석 뒤집은 李대통령 재판중단” “검찰 폐지 실험 막바지에 사법부 장악,

임태훈이라는 자가 최근 군인들 총기 사망 사건과 해경 이재석 경사 사망 사건에 찍소리도 안하는걸 보니 그 자는 정치나 할 뿐 인권에는 쥐뿔 관심없다는걸 알았다.

대통령실 대변인이 속기록 삭제하고 수정한 것은 임금도 하지 못했던 <사초>를 수정한 것. 범죄정권답게 범죄에 대한 감수성이 없고, 오히려 범죄를 즐기는듯한 인상마저 든다. 힘자랑 하려고 권력 잡고, 그 힘으로 저지른 범죄마저 없애려고 판사까지 겁박하고 있다. 미친 진영논리가 나라를 망쳤다.

[ NY를 기회주의라 하시는 박지원 의원님이야말로 ‘ 기회주의 계의 Goat ’ 이십니다.] 박지원 의원이 이낙연 전 총리를 향해 ‘기회주의’라 규정한 것은 지나가던 소도 웃을 일이다. 정치적 기회주의를 따져본다면, 박 의원님만큼 ‘대왕 기회주의자’라는 표현에 걸맞은 인물도 드물다. ‘대왕급

이재명 최대 약점이 재판 이라는 것을 조희대 축출론을 통해 만천하에 드러남.

이 부분이 좋다

지방의 한 부장판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사건 파기환송 판결에 대한 보복이 이 정도로 노골적일 줄 몰랐다”며 “정치권력이 사법부를 흔드는 것은 훗날 민주주의에 되돌릴 수 없는 상처로 남을 것”이라고 했다. n.news.naver.com/article/023/00…

정상회담은 현안에서 중요한 계기입니다.그래서 모호하게 표현할수 있지만 거짓은 안됩니다.어제 외교장관의 국회답변 들으면 8월말 한미정상회담 브리핑은 모두 거짓말입니다.사실 귀밝은 국민은 당시에도 말짱 거짓말을 알았지요.외교를 겉치레로 여긴 정치인들이 문제입니다.이러다 큰일 납니다.

민주사 70년 새민주가 여는 희망정치 이낙연 상임고문님 인사말씀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얼마나 외롭고 힘든 세월 을 살고 계시는지 잘 압니다. 저 또한 여러분과 같이 외롭고 힘들게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누구도 하지 못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이런 자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민주당 부승찬 의원이 조희대 대법원장과 한덕수 전 총리가 만나 ‘이재명 대표 재판 거래’를 했다는 허위 날조된 의혹을 제기했다.   한덕수 전 총리는 대법원장과 친분이 아예 없고 회의나 식사를 한 적이 전혀 없다고 명확히 밝혔다.   아무리 국회의원이 면책특권 뒤에 숨는다지만 이건 아니다.

이낙연 총리님이 외롭고 힘들다시단다. 전투력이 불타오른다.🔥

조희대와 한덕수가 만나서 재판 결과를 모의했다면 그건 헌정 파괴 행위다 마찬가지로, 합리적 근거없이 그같이 주장하는 것도 국기를 흔들고, 헌정을 문란케 하려는 행위로 사실상의 내란 행위나 다름없다. 조희대와 한덕수의 모의가 사실이 아니라면 민주당은 해체해야 한다 v.daum.net/v/202509171808…

민주당 부승찬 의원과 정청래 대표가 조희대 대법원장 관련 허위 사실을 앞장서 퍼뜨렸다.   의혹이 아니다. 청담동 술자리보다 ‘더 센 가짜 뉴스’다. 근거랍시고 4개월 전 익명의 제보를 댄다. 구체적 내용과 증빙자료가 전혀 없다. 최초 의혹 제기자인 서영교 의원부터 글삭튀에 나섰다.

이낙연의 말 허투루 듣지 마라. 이낙연만큼 미래를 정확하게 보는 사람 드물다. 현인을 악마화 한 자들이 한국을 이 지경으로 만든 매국노들이다.

[ 선출 권력 우위론으로 3권 분립을 훼손하는 것은 민주공화제를 부정하는 독재 선언이다. ] 조희대 대법원장의 입장문과 해명에도 불구하고 공세를 멈추지 않고, 오히려 대법원장 숙청을 가속화하는 행태는 1극 총통 국가를 향한 마지막 퍼즐을 맞추는 것과 다름없다. 입법과 행정을 이미 틀어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