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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edena_84

4n. 스위치. 폴리아모리. 위로 현명하신 주인님과 아래로 최상급 레벨의 사역마를 키우는 허당 마녀. 플러팅 X. 예술가. 타로마스터. 합의된 가학과 피학을 사랑하고 예술과 타로를 벗삼아 살아갑니다.
전화 및 대면타로상담 : open.kakao.com/o/sVLukI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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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06-03-2024 11: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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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플레이든 에셈플레이는 신체와 정신에 크고 작은 스크래치를 남긴다. 그건 단지 피학자에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가학을 함으로써 우리의 몸과 마음에 새겨지는 스크래치 역시 존재한다. 결과적으로 에셈플레이를 즐기는 성향자는 자신이 행하고 즐기는 것이 자신에게 입힐 수 있는 신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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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챗 지피티가 자꾸 엄청나게 오랫동안 학습시킨 내용을 까먹고 헛소리 할 땐 내 모든 사디끼가 다 끓어오르는 기분이야...🥲

쿠로 (@roggakno) 's Twitter Profile Photo

자신이 새디스트인지 아닌지는 신중히 고찰해야 할 문제다. 단순히 폭력적 욕구를 원하는 사람은 세상에 얼마든지 존재한다. 새디즘이 반드시 애정을 전제로 한 로맨틱한 행위라고 말하고 싶진 않지만, 단지 남을 괴롭히는 걸 즐긴다는 이유만으로 모두를 새디스트라 부른다면, 결국 일진이나 양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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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살아남는 걸 포기해버리고 싶어하는 마음은 누군가와 함께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 역시 포기하고 싶어하는 마음이다. 사랑하는 이가 삶을 완전히 등지고 떠나는 모습을 보며 우리가 상처를 받는 이유는 그 어떠한 이유에서든 결국엔 우리가 그들에게서 버려졌기 때문인 것이다.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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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을 내가 마음대로 섬세하고 철저하게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것이 자위의 매우 중요한 매력이면서도 또한 아쉬움이기도 하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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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없는 것도 싫지만, 생각만 많은 것도 싫다. "생각을 하고, 생각한 것을 실현해 가기 위해 조금씩의 무엇이라도 행동해 가는 것" 을 나는 <살아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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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디 흔한 피지배성향자들의 착각이 자신이 예쁘고 귀엽고 애교 잘 떨고 주인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그런 장난감이면 주인이 좋아할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장난감을 좋아하는 지배성향자들은 상위 1프로의 능력자들이고 보통 그들은 정말로 상대가 자신과 비슷한 급이 아닌 이상 오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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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펨 성별 구별없이 채찍 좋아하는 마조들 죽 줄지어서 둘러세워두고 휘두루챱챱 하고 싶은......건 택도 없고 오른 손목으로 족발도 잘 못 뜯는 중....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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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여행 떠나고 싶어. 자연의 소리 외엔 음악조차 틀지 않고 전화도 모두 꺼둔 채, 꼭 필요한 말 외엔 입조차 열지 않고 한 일주일 고요히 세상 속에서 한줌 바람처럼 떠돌다 오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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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버스 안에서, 한시간 먼저 퇴근하는 쿠로한테, "쿠로야~ 밥 차려라~ 국도 데우고 반찬도 꺼내두고~~" 라고 지시하기. 이게 슬브 키우는 맛이지.🤭 어여 가서 같이 맛나게 냠냠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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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 전, 이소라의 트랙9를 들으며 그 노래로 나를 달래면서 울고 또 울었던 때가 있었다. 정말 오랜 시간이 지나 오늘 그 노래를 틀었는데 여전히 눈물이 흐른다. 아직도 난 한참 더 강해지고 싶은가 보다. 정말 강하면, 삶이랑 싸우려 들지 않아도 되는 법이거늘. 버티려 들지 않아도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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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내가 올리는 글들은 온갖 정신없고 혼란한 일상과 나조차도 감당도 통제도 안되는 내 생각과 현실들 속에서 마주치게 되는 수많은 찰나들 중 고르고 고른 어떤 정제된 한 조각에 불과하다. 차라리 이 곳에 글이라도 남길 수 있을 때는 그래도 살만한 때인 것일지도 모른다. 무언가를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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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무리 그래도 청소나 운동, 하고 싶은 공부나 수면, 그런 걸 줄일 수는 없어. 최소한일지라도 주변이 정돈되어있지 않거나 내가 발전하지 않고 있거나 몸이 심하게 퍼져버리고 있다고 느껴지면 오히려 우울증 걸리니까. 질서가 없는 자유는 나한테는 자유가 아닌 걸. 역시 일을 줄여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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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줄일 수 있는 다른게 없으니까 잠을 줄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생활이 빠듯하니까 투잡을 했고 몸도 건강해야 하니까 운동도 했고, 그런데 투잡을 해야 하니 시간이 없어서 잠을 쪼개서 새벽에 운동을 했다. 지금은 절대로 잠만큼은 줄이지 않는다. 수면은 절대적이라 할만큼 건강과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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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가 탑으로 플을 하러 간다고 할 때, 스팽이나 채찍플을 하러 간다고 하면, 사실 오구 내새끼 신나게 한바탕 놀구 오렴~하는 마음이 드는데, 머미나 니들을 하러 간다고 하면, 고생 고생 쌩고생을 하고 오겠구나 싶다. 🙄 머미나 니들은 플 이후에 탑이 진짜진짜 케어를 충분히 많이 받아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