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김변님의 글을 읽으며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는 맘으로 버텨 보기로 함 [김변칼럼] 시간이 우리편인 이유 factfinder.tv/news/view.php?…

소비 촉진시킨단 명분으로 젊은 여성을 옆에 두고 고기,술을 쳐먹기 보다 수출로 유지되는 나라에서 미국과 관세협상 잘하여 경제가 활성화 되면 국민은 알아서 소비 잘한다. 협상 못 하여 미국 수출길 암담해 실업자가 대량 나올 수 있는 데 잘도 쓰겠다. 쿠폰 뿌린 거 생색내려는 속셈일 뿐.

이승만의 뿌웅~방귀소리를 들은 장관이 =각하! 시원하시겠습니다=한 거 처럼 “대통령 눈 너무 높으십니다”…고 한 강훈식은 그 장관에 버금가는 천하의 아첨꾼으로 등극, 눈이 높은 게 아니라 범죄자가 장관들을 인선하니까 죄다 범법자,부패자들만 등용하는 거지 뭘,

누군가가 윤석열과 이재명 둘 다 싫겠지만 누가 더 싫은가 묻는다면 단연코 이재명이라 말하겠습니다. 혐오, 끔직,,,,

대장동은 단군이래 최대 치적이라 줄창 나팔 불더만 비리 전모가 밝혀지니 몸통은 윤석열이라며 책임 전가하고 대장동 측근들은 구속됐으나 본인만은 용케 빠져나온 건 대장동 변호사 덕으로 알고 국정 전반에 그 변호사들을 대거 기용했나 보네, 범법자 변호로 벼락 출세한 그 자들이 뭘할지 뻔,

마눌과 같이 오랫동안 법카로 고급 요리 쳐먹은 주제에 감히 공직자 청렴을 말 해? 고쳐지지 않고 거듭되는 유체이탈 화법도 중병이다.

갓 결혼한 아들 며느리와 관저에 같이 산다고? 왜 국민 세금으로 아들 며느리까지 먹여 살려야 하나, 허기사 관저엔 하루 세끼 수라상이 나오고 뭘 해달라 할 수 있는 데다 과일도 풍성하니까 같이 사는 게 개이득이라 그렇겠지.

국민은 수해로 지옥 같은데 저 새끼들은 만찬하면서 현장파니 뭐니 지랄하네, 그래 맞는 말이겠다. 니들의 현장은 화려한 만찬장이니까.

산소 공급원이며 산 사태 막아주는 역활 하는 나무를 뽑아 버리고 전 국토 산에 중국산 태양광 설치로 그 나라 배 두드리게 해주네. 맨 입으로 성사된 건 아니겠지,,, 단언컨데 산에 태양광 설치는 재난 다발지역으로 만드는 짓이다.

그 자의 천막 셀프 단식 때 누워있는 그 자에게 강선우는 지극정성으로 이불 덮어 줘 장관 되나 보다. 여론악화에도 김민석을 밀어부친 거 처럼 내 하는 일에 토 달지마란 식으로 강을 싸고 도네, 아첨꾼이 득세하는 세상 잘도 돌아가겠다.

수해지역 가면서 공군 1호기를 타고 갔단 건 살면서 듣도 보도 못한 일, 경황 없을 피해 주민들에게 통이란 권위를 보이고픈가,,, 무궁화를 봉황이 감싸고 있는 대통령 휘장과 이름도 근사한 대한민국 공군 1호기는 그 자에게 절대적으로 어울리지 않아 아깝기 그지 없는,

부부, 자녀들이 상호 존중,배려로 화목한 가정이면 사회적 직을 이용해 사납고 모진 갑질을 하지 않을 거 같은, 인간에 대한 존중이 기본 베이스로 깔려 있으므로, 가정에서의 불만을 사회적 약자에 대한 조롱,무시로 해소하나? 연구해 볼 필요가 있단 거 강선우 등 갑질 인생을 보면서 든 생각

언젠가 찢재앙이 국가 이익을 위해서라면 트럼프 가랭이 사이를 길수도 있다고 주뎅이 털었던 걸 기억하는데 현재 트럼프 정부의 고위직들은 관세 협상을 위해 미국 방문하는 울 나라 측 정부 인사들을 만나지 않고 있음 이 말인 즉 트럼프는 찢재앙이 직접 미국을 방문하라는 것일 수도 이어)

찢재앙이는 지난 g7때의 기억도 있고 미국가서 트럼프와 대면해 1:1로 협상하는 것을 두려워 하고 있는 걸로 여겨 짐 이 악귀색히는 협상이란 걸 제대로 해본 적이 없는 데 다 울 나라의 통상 외교 및 안보 문제에 대해 아는 게 1도 없는 넘이라 트럼프하고 대화 자체를 할 수도 없을 것

관세 문제 해결을 위해 지금 찢재앙은 워싱톤에 이넘 저 넘 마구 보내고 있지만 트럼프는 커녕 정부의 고위직 인사 들을 전혀 못 만나고 있는 게 현실 국가 대 국가 문제에선 통이 직접 나서야 하는 것임에도 찢재앙은 트럼프와 만나 담판 지을 능력도 없고 협상을 할 자신도 없으니 어쩔거임

트럼프는 찢재앙 측이 온통 종북 주사파 반미주의자들 인 걸 알고 있을 것 찢재앙이 그동안 떠들어 댔던 것들만 살펴봐도 찢재앙은 포퓰리스트로 행동거지가 순 깡패두 목 같은 넘이란 것도 잘 알고 있을 듯 여튼 트럼프는 관세 문제로 찢재앙이가 어찌 나올지 엿보며 가지고 놀고 있는 듯

저 자는 광복절의 의례적 행사보다 "국민 임명식"에 주안점을 둘겁니다. 국회에서의 간단한 취임식이 성에 안 찼기에 나라는 쑥대밭인 데 사람들 동원해 두 번의 취임으로 존재감 높이려는 허욕인 겁니다. 개딸들만의 임명식이라고 하지 뭔 국민을 팔아?

일찍 움직여 성과를 보인 다른 나라들관 달리 관세 협상을 지연시켜 골든 타임을 놓친 건 그 자와 헌민주당임. 발등에 불이 활활 붙고서야 기업 회장들까지 미국으로 보낸들 뭔 성과있을까,,, 본인은 뒤로 빠지는 건 통 직의 소임이 뭔지 모르는.

인성도 뭣 같고 능력도 없는 자가 그 자리 앉고 비리 있는 자들만 장관으로 임명하는 등 꼴불견들이 활개치는 세상이 되어 정치계를 보는 게 스트레스 됐는지 모르나 X의 맞팔 친구들이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저 또한 무지막지한 정부에 두 손 들어 글 올리는 것도 이전만 못 합니다.

휴가 첫 날 새벽 서울에서 출발해 오전 11시에 부산 도착한 막내가 " 맛나 맛나!" 격찬한 열무 물 김치, 갈 때 통채로 들려 준, 어릴 때 먹은 게 고향 음식 같아서 감동을 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