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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Yideum

@dummyd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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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552327933

calendar_today28-06-2013 05: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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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 아니면 모두가 친구다(마오쩌뚱) 그 반대 느낌으로 살며 몇 달째 분노 모드 소화 불량 책도 안 읽히고 희희낙락도 틀리고ㅎ 훌쩍 멀리 가서 빈둥거리고 싶다 연말 다가오니 땡처리 여행상품도 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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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선물같은 시간. 이들과 헤어지고 고속버스 안에서 자려는데 한 사람 한 사람 얼굴들 아른거린다. 그렇게 존재해줘서 고맙고 만날 수 있어 반가웠다. 모처럼 공감을 누렸다. 다시 만나리.

연말 선물같은 시간. 이들과 헤어지고 고속버스 안에서 자려는데 한 사람 한 사람 얼굴들 아른거린다. 그렇게 존재해줘서 고맙고 만날 수 있어 반가웠다. 모처럼 공감을 누렸다. 다시 만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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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못'이라 쓰려는데 흐려지다가 시옷이 안 적혔다. 볼펜심 다 쓴 거 오랜만이라 찍음^^ 완전한 소진이 주는 이상하게 좋은 기분!!?!

방금 '못'이라 쓰려는데 흐려지다가 시옷이 안 적혔다. 볼펜심 다 쓴 거 오랜만이라 찍음^^ 완전한 소진이 주는 이상하게 좋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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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은 너무 더워서 지하에서 나오기 싫었다. 지하철 종점까지 갔다가 오는 길에 전철 입구에서 현금 다 털어 산 옥수수 2개, 콩 석줌, 다해서 삼천 원. 팔던 할머니가 여름콩, 호랑이콩이라고 알려준 거, 어여뻐서 못 삶겠음ㅠ

지상은 너무 더워서 지하에서 나오기 싫었다. 지하철 종점까지 갔다가 오는 길에 전철 입구에서 현금 다 털어 산 옥수수 2개, 콩 석줌, 다해서 삼천 원. 팔던 할머니가 여름콩, 호랑이콩이라고 알려준 거, 어여뻐서 못 삶겠음ㅠ
민음사 (@minumsa_books) 's Twitter Profile Photo

모든 페이지가 끔찍한 스토리인 이 세계를 끝내 마저 사랑하고야 말겠다는 시인의 고백. 오독과 오기를 감수하며 불손한 감각과 아름다운 언어로 매 시집마다 새롭고 유려한 세계를 보여 준 김이듬 시인의 새 시집 『표류하는 흑발』이 출간되었습니다.

모든 페이지가 끔찍한 스토리인 이 세계를 끝내 마저 사랑하고야 말겠다는 시인의 고백. 오독과 오기를 감수하며 불손한 감각과 아름다운 언어로 매 시집마다 새롭고 유려한 세계를 보여 준 김이듬 시인의 새 시집 『표류하는 흑발』이 출간되었습니다.
Kim Dong Won (@eastman21) 's Twitter Profile Photo

김이듬 시집 『표류하는 흑발』를 샀다. 가을 햇볕에게 먼저 읽어보라고 내줬더니 어디까지 읽었는지는 모르나 일단 갈피표를 먼저 했다. "흑발"이 아직 무엇인지는 모르겠다. 검은 발일 수도 있고, 검은 머리카락일 수도 있다. 일단 머리카락에 걸어본다.

김이듬 시집 『표류하는 흑발』를 샀다. 가을 햇볕에게 먼저 읽어보라고 내줬더니 어디까지 읽었는지는 모르나 일단 갈피표를 먼저 했다. "흑발"이 아직 무엇인지는 모르겠다. 검은 발일 수도 있고, 검은 머리카락일 수도 있다. 일단 머리카락에 걸어본다.
민음사 (@minumsa_books) 's Twitter Profile Photo

[모집] Dear Poet 1711 '겨울의 앞' (with 김이듬, 최지인) 겨울의 앞에서 시를 읽습니다. 순간의 반짝임을 포착하는 시간 김이듬 시인과 최지인 시인의 낭독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ow.ly/bZLT30g0lbD

[모집] Dear Poet 1711 '겨울의 앞' (with 김이듬, 최지인) 겨울의 앞에서 시를 읽습니다. 순간의 반짝임을 포착하는 시간 김이듬 시인과 최지인 시인의 낭독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ow.ly/bZLT30g0l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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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니지 어제(10월 25일) 책방이듬 개업했다. 마치고 사진 찍고 칠판과 책걸상, 화분 들여놓았다. 큰 화분은 무거워서 그냥 두었다. 조금 막막하고 많이 아득하다.

오늘, 아니지 어제(10월 25일)
책방이듬 개업했다.
마치고 사진 찍고 칠판과 책걸상, 화분 들여놓았다. 큰 화분은 무거워서 그냥 두었다. 
조금 막막하고 많이 아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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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시인 모시고 낭독회를 연다. <제1회 일파만파 낭독회>라 이름 짓고(일파:일산,파주) 난생처음 포스터 제작하여 문구점 가서 출력하고 코팅하여 창문에 붙였다. 쫌 구리지만 3천원에 다 해결^^(참가비1만원=시집'아름답고 쓸모없는'+차와 간식)

김민정 시인 모시고 낭독회를 연다. &lt;제1회 일파만파 낭독회&gt;라 이름 짓고(일파:일산,파주) 난생처음 포스터 제작하여 문구점 가서 출력하고 코팅하여 창문에 붙였다. 쫌 구리지만 3천원에 다 해결^^(참가비1만원=시집'아름답고 쓸모없는'+차와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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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손길이 책방이듬 도와주는 기적(부끄럽지만 공유한다. 책방이 망하지 않길^^;;;) 실컷 읽고 실컷 쓰길…책방 주인 시인의 꿈 출처 : 서울신문 | 네이버 뉴스 naver.me/FKcywQb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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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밤 깊어가고 책은 아까워서 못 팔았네. 문청으로 보이는 혼자 온 두 학생이 세 시간 넘게 책들 뽑아보고 필사도 하고 있어 왠지 좋으네.

토요일 밤 깊어가고 책은 아까워서 못 팔았네. 문청으로 보이는 혼자 온 두 학생이 세 시간 넘게 책들 뽑아보고 필사도 하고 있어 왠지 좋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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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일파만파 낭독회> 우리는 서로 닮은 아픔을 향하여 불을 지피었다 ㅡ기형도의 시 읽는 밤

&lt;제2회 일파만파 낭독회&gt;
우리는
서로 닮은 아픔을 향하여
불을 지피었다
ㅡ기형도의 시 읽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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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숙 시인께서 책방이듬에서 글쓰기교실을 여십니다. 그녀의 첫 도전을 응원하며 저는 무료로 장소 제공하고 지도와 첨삭을 돕는 보조교사직을 자청했습니다. 저도 배우려는 마음으로! 두둥~

이문숙 시인께서 책방이듬에서 글쓰기교실을 여십니다. 그녀의 첫 도전을 응원하며 저는 무료로 장소 제공하고 지도와 첨삭을 돕는 보조교사직을 자청했습니다. 저도 배우려는 마음으로! 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