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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chul Shin

@dongchulshin5

바람이불지않으면,노를저어라.춥고,굶주리고,태풍이 불어도,나의 자존심을 팔지않는다.시냇가의
버드나무가지가 일백번을 걲임을 당하더라도 그자리에는 새가지가 돋아난다. 둥근달이 초생달로 일천번씩이나 변함이 있더라도 그 둥근본질은 변함이 없다. 인생은 죽기전까지,하나님의 뜻을 깨닫기위해서 공부함

ID: 1540597907807543296

calendar_today25-06-2022 07: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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