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시에서 사업이 폐지되기 전, 2023년 12월까지 권리중심 공공일자리에 참여했던 이영애입니다.
일자리를 처음 시작했을 때,
저도 드디어 뭔가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동안 일하고 싶어도 기회가 없었는데,
처음으로 중증장애인 맞춤형이라는 이름 그대로,
동료의원이자
내란의 밤 사선을 함께 넘었던 동지로서
아프지만, 누군가는 말해야 하기에 나섭니다.
이제 우리는 민심을 담아
한 발자국 더 나아가야 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어렵고 힘들지만
결정해야 합니다.
강선우후보자님이
스스로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깊이 헤아려 주시기
내일은 7월 25일이네요
여캐에게 비키니 안 입혀줬다고 비키니 그린 직원 옆에 있던 직원을 입사하기 전에 정리했던 계정 털어서 여자화장실 불법촬영판매 행위에 규탄참여 글에 태그된 것을 남성혐오라고 집단으로 회사에 들이닥쳐서 협박하고 '계약종료'된 게 팬들이 바란 정의구현이라 한 날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