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ck Knock! Rosie my Dear! Alastor's here!

파일럿 찰리는 대디이슈 있어서(지금도 있을 것 같지만) 알래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아주 많아 보였는데, 지금은 마미이슈가 좀 더 강조되어서 아쉽다 물론 틈은 내가 동인에서 만들어주면 되는 거고 내가 그렇게 먹으면 되는 거다

루시퍼가 천국이랑 마주하는 순간이 다시 빨리 왔으면 좋겠다 루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세라핌 지옥 방문 순간 생각보다 일찍 나왔지만 하필 루시퍼가 배터리 당하느라 그들을 못 봤다고

내가 바라는 루릴 갈등 루시퍼 마음 깊은 곳에 천국이랑 다시 화해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으면 좋겠음, 천사들은 그의 가족이니까... 반면에 릴리스는 천국이랑 그정도로??애착이 있지는 않았고 그리고 루시퍼보다도 릴리스가 먼저 그 마음을 눈치챘으면 좋겠음 그게 커져서 갈등이 된 거였으면...

니프티랑 알래스터랑 계약 당시 저 세상 날조 궁예..ㅃㄹ니프티 서사 풀어주시길. #HazbinHotel #Alastor #Niffty #HazbinHotelNiffty

나름 장르 두뇌캐에 (지팡이 이슈가 좀 있긴했지만) 원거리 딜러같이 생겨서는 실제론 되게 투박하게 씹고 뜯고 찢는거 보면< 얘 그냥 원초적인 폭력을 즐기는 거 같다고 늘 생각함

'원초적인 폭력을 즐김' 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