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수업일 안깨지는 것만 신경써야되겠서,,

와 언니 착장 진심 마레의 오샤레나 히토들이 입는 스타일

ㅎㅋㅎㅋ 스타일듀 좋아지구 잘생겨져서 얼마나 다행인지몰라 진짜 구멍비니와 곰돌이바지 시절 웃기긴한데 돌아갈 일 없어서 넘 좋다규>.~

...방송사 양반 너무 한 거 아니오

수양대군에 이어 3대 등장씬✨ 미쳤다 내가 배구황제가 될 상인가

나두 어제 보면서 우리감독은 애들한테 화만내는구나... 화도 작전을 이행안해서 다시 알려준다는 느낌보다도 그냥 왜 못해?? 이런 말만하고 그런다고 애들이 갑자기 잘하나? 옆에서 어케 풀어나갈지 알려줘야하지.. 이생각밖에 안들었음

김연경은 국가대표에 진심이었다로 언니가 국가대표에 헌신했던 걸 표현하기에는 모자라 정말 마지막 올림픽에 모든걸 다 쏟아부었음ㅠㅠ

한국 배구의 '살아있는 전설'로 통했던 김연경의 등번호 10번이 영구 결번으로 지정된다. m.sports.naver.com/volleyball/art…

드라마 작가들이 아무 고전, 아무 영화에서나 제목 마구잡이로 따다 쓰는 바람에 드라마가 한번 휩쓸고 가면 같은 제목의 고전이나 영화를 검색할 때 드라마 정보는 물론 광고성 쓰레기 정보까지 너무 많이 검색되어서 정보 오염이 될 지경이었는데, 이젠 다른 작품에서 이름까지 이렇게 따다 쓴다고?

당 줄여야되는 거 아는데,, 잼 이렇게 좋아해서 큰일이야🥲 게다가 잼을 먹는 것보다 그냥 사모아서 한입만 딱 먹어보는 걸 좋아함

춥고 축축한 겨울 루체른 대노잼 시티였자나ㅠㅠ 못견디구 전시라도 보려고 당장 취리히로 튐.. (기차표 한 7만원 더내고,,^^,,)

#배구 #여자배구 #김연경 김연경 전 선수가 국제배구연맹인 fivb의 공식 위원회가 되었습니다!!!

10/24(금) 홈 개막전 현장 구매 시 전좌석 100원 구매 2세트 종료 후 FIFTY FIFTY(피프티 피프티)의 스페셜 공연

진짜 환장할 것 같으면 이직 준비도 안하고 이직이고 나발이고 그냥 일단 그만두게 됨 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

츌근햇다,, 긴장 제로 설렘 제로,, 그냥 가늘고 조용하게 지내고 싶다고 생각해쓴,, 하게되는 일도 너무 메이저는 아닌 것 같다 전 회사의 모든 사람이 나를 알아야만 하고 나의 결정을 기다리는 일에 너무나 지쳐서 그냥 어디 은거하고싶었는데 일부 실현됨,,

나만 바라보는, 내 결정만 기다리는, 나의 선택에 후폭풍이 크게 찾아오는, 내가 책임져야만 하는 그 업무의 막중함이란 근데 사실? 그래봐야 시바 뭐 별거라고.. 그게 인생의 전부도 아닌데,,

암튼! 걍 단축근무가 가능한 부서기만을 간절히 바라며!! 겨울을 기다려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