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제명 국회 '국민동의청원' 현재 상황이다. 사흘 만에 32만 명이 동참했다. 7월 4일까지니까 이준석이 얻은 득표수(2,917,523표)를 넘을 수도 있겠다. SNS의 힘으로 한번 만들어보자. 차별, 배제, 혐오주의자 이준석 제명하라!

2025 서울퀴어퍼레이드(6월 14일) 안내 1~7호차 종각 → 종로2가 사거리 → 퇴계로2가 교차로 → 회현사거리 → 한국은행사거리 → 시청삼거리 → 을지로1가사거리 → 을지로입구 고공농성 3사(세종호텔, 한국옵티칼, 거통고 조선하청지회)와 함께할 분은 4시까지 1호차로 오세요.

2025 퀴어퍼레이드 마쳤다. 수만명이 참가했다. 고공농성 3사(거통고 조선하청지회, 세종호텔, 한국옵티칼)가 1호차였다. 응원봉 깃발 100여 개가 함께했다. 노동자 안에 퀴어 있다, 퀴어 안에 노동자 있다.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차별과 혐오를 넘어 가자, 평등으로!

"우리는 결코 멈추지 않는다"(2025 서울퀴어문화축제 공식 슬로건) 퀴어와 노동의 연대였다. 오늘 퀴어퍼레이드 코스에 거통고 조선하청지회 고공농성장, 세종호텔 고공농성장이 포함됐다. 코스를 기획하고, 노동자와 2030 응원봉깃발을 1호차로 배정한 퍼레이드 기획단에 고마움을 전한다. 고맙습니다

신림역 1인시위 1900회 북한의 무상의료에 대응하려고 1963년 도입한 게 의료보험이다. 1971년 국가가 강제로 시민의 재산권을 침해하는 그린벨트를 도입했다. 둘 다 시장경제에 안 맞는다. 박정희가 한 일이다. 토지국유화, 무상주택 피켓 보고 공산주의라며 화내는 사람들은 이 사실을 알까?

김형수 거통고 조선하청지회장이 임단협에 합의하고 지금 30m 철탑에서 내려옵니다. 고공농성 98일 만에 이기고 땅을 밟습는다. 애쓰셨습니다. 몸 잘 추스르길 바랍니다.

윤석열 탄핵광장에서 태어나 다섯 달 동안 거리를 누빈 거통고 조선하청지회 '연대투쟁호'가 97일 고농농성으로 이기고 거제로 간다. 잘 가. 또 보자. 노조의 인사말 덧붙인다. “더 크고 넓은 바다로 항해하기 위해 광장에서 태어난 연대투쟁호가 거제로 내려갑니다. 투쟁의 바다에서 다시 만나요~"

“남태령을 넘어 식량 주권의 나라로 나아가야 한다는 농민과 온 국민의 염원에 대한 이재명 정부의 대답이 고작 이뿐이라면, 답은 다시 투쟁하는 것뿐이다. 송미령 유임 철회하라”(송미령 농림축산부장관 유임에 대한 전국농민회총연맹 성명)

세종호텔 고공농성 134일 집회 중이다. '다른 세상을 꿈꾸는 밥차 밥통'과 '달려라 커피'가 출동했다. 먹어야 진군한다.

'최저임금 인상, 노동기본권 쟁취 민주노총 결의대회' 중이다. 이재명 정권은 최저임금 올리고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 적용하라. 나중에 말고 지금! (숭례문 앞)

불볕더위디. 분노한 농민들이 농번기에 상경해 용산에 모였다. 송미령 농림부장관 유임은 남태령대첩에 대한 모욕이자 은혜를 원수로 갚는 짓이다. 송미령 유임 즉각 철회하라!

세종호텔 고진수 지부장 고공농성 141일째 집회 시작. 코로나 끝나고 정권도 바뀌었지만 해고자의 고단한 삶은 바뀐 게 없다. 투쟁을 멈출 수 없는 이유다. 고진수를 땅으로!

시원한 소식. 쿠데타 수괴 윤석열 124일 만에 재구속. 서울구치소 수감. 이제 김건희 차례다.

한국옵티칼 고공공성 555일, 세종호텔 고공농성 153일째. 대통령실 앞에서 집회 중이다. 광장투쟁으로 집권한 이재명 정권이 노동자 고공농성 문제 해결하라.

빗속에 여의도에서 민주노총 총파업 수도권대회 중이다. 윤석열표 반노동정책 즉각 폐기하라!

데모 안내 광장의 힘으로 새로운 세상 쟁취, 2025 민주노총 대행진 ○ 일시 : 2025년 7월 19일(토) 15시 ○ 장소 : 을지로입구역 2번 출구 앞 민주노총 대회 참가자 : 본무대 → 을지로입구숭례문(남대문로) → 한국은행화폐박물관 → 회현사거리 → 퇴계로2가사거리(세종호텔농성장)

'광장의 힘으로 새로운 세상 쟁취, 2025 민주노총 대행진'하러 을지로에 모였다. 자본권력은 그냥 내어주지 않는다. 끊임없이 싸우며 요구해야 한다. 투쟁 없이 쟁취 없다.

세종호텔 고공농성 157일째. 민주노총 행진단이 도착했다. 연대로 하늘감옥에서 땅으로!

대통령실 앞에서 고공농성(세종호텔 160일, 한국옵티칼 562일) 문제 해결 촉구 집회 중이다. 사회대개혁 시작은 고공농성 해결부터!

세종호텔 고진수 지부장 고공농성 162일째 집회 중이다. 고공농성 노동자에게 너무 가혹한 폭염이다. 연대로 하늘감옥에서 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