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bye forever brat summer.

제일 조아하는 컵

자연 완전 미쳣음.. 파인애플 만듦..

찰리는 자기가 꾸준히 해오던 음악으로 이번 여름에 역사적인 앨범과 트렌드를 남겻는데 먼가 시원섭섭할거가태 브랫 앨범 덕분에 나도 브랫 썸머 보냇도다..

자연 완전 미쳣다고 복숭아도 만들고 파인애플도 만들엇다고..

쉬는 날 무한 잔디밭 누워있기 하다가 산책하다가 좋아하는 서점 가서 새로운 계절에 읽을 책 사고 맛난 거 먹고 귀가

인형 살때마다 이거 도착할때쯤 내 사랑이 끝나잇으면 어떡하지.. 하는데 절대순항중

아니 제가 친구 기다리느라 밖에 앉아있는데 계절 바뀐 게 바람 냄새로 느껴지는데 너무 좋아서 그냥 핸드폰 놓고 가만히 바람만 맞고 있었고든요.. !!!!!! 저도 마자 이러케 괜찮기도 하다.. 이런 맘이 들더라구요 다들 조은 하루 보냅씨다 웃어야 복이온다.. spinspin.net/q/66ce9631ea25…

엄청 많아요!!!!! 올타임베스트는 허진호 감독님, 이경미 감독님 작품들 좋아하는데 외에도 해피타임 명작극장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한국옛드 중독자랍니다.. 올해 나온 것 중에 재밌게 본건 없긴 해요 슬프다 spinspin.net/q/66cc8861ea25…

개와늑대의시간 최근에 다시 봣는데 진차루 너무 재밋음.. 공주의 남자도.. 리얼멜로드라마들이 그립다

디카만 들고 도시탐험함

슬로호시스 재밌게 본 친구들아 이 기사 읽어봐 너무 재미가 잇음..

빨리 보고오라고.. 나랑 얘기하자.. 우리 뚜껑 열린 물티슈처럼 같이 말라비틀어져요..

Sled dog listens to a gramophone in Antarctica, 1911—photograph by Herbert Ponting.

걍 길바닥에 누워서 자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