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할아버지한테 받은 용돈 모아 2억 된장찌개에 가린 소고기엔 위화감 느껴 열폭하지만 유승민 딸은 난데없이 피해자가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벤츠가 주차를 잘 못해서 저렇게 해놓은 게 아니고 고의적으로 저런 것임. 전형적인 spatial dominance/ space entitlement임 지하철에서 쩍벌하는 거, 비행기에서 중간 팔걸이 열어놓고 금에 걸쳐 앉아있는 거, 맞은 편에서 사람이 와도 안 비켜주는 거. 공간을 과도하게 독점하면서 권력과시하기

따님이 의심을 받는 건 다 아버지인 너 님 때문입니다. 청탁왕 유승민씨

안산선수가 공격당했을땐 가만히있다가 되게 화내네.

풋 처 핸즈업

“사람들은 “술을 하루 참고” “외식을 건너뛰고” “데이트 한 번 생략하고” “십일조 대신” “까짓 두 달 에센스 없이 살겠다”라며 4만7000원을 내기 시작했다.” 노란봉투법은 우리가 함께, 같이 만든 법이에요. 새삼 일깨워주셔서 고맙습니다 :) sisain.co.kr/news/articleVi…

트위터에서 2년이 다되가도록 지혼자 한쳐먹은 유저 두명을 싸불하겠다고 정지를 쳐먹고 쳐먹어도 다시 사칭계를 파서 돌아오는 인생은 대체...대체 어떤 인생일까....

대통령 방미가 우리 세금 낭비해서 워싱턴에 책봉받으러 가는 거라고 빈정대는 놈 있던데 아니 그럼 언제는 아니었나? 안 가면 책봉도 못받았다 지랄 가면 책봉받으러 간다 지랄 자세히 보면 이새끼들이 진짜 사대주의자들이야.

근데 이때 뒤로 끌려나가고 사흘동안 기자 명함 세개 정도 받았는데 서울역에서 그렇게 여럿을 끌고 갔다는 걸 조명한 기사가 안나오더라 뭐가 무섭길래 기사 하나가 안나느뇽

이래서 이재용 방에 에비앙이 아니고 삼다수가 있던 건가?

"일반 국민이 누려야 할 폭 넓은 표현의 자유는 정치적 중립 의무를 지는 고위 공직자와는 완전히 다른 영역에 있다."

국정원 기준 '커터칼'

RT) 저는 이제부터 저 '커터칼'을 당당히 들고 공공장소에 출입하기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국정원이 인증한 커터칼이니까. 아무 문제 없잖아요?

유시민의 숨겨진 딸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