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이 자료가 너무너무 갖고 싶어서 많은 수의 731부대 전범들을 풀어줬으나 정작 까보니 고문 수준의 생체 실험이라 의학 발전엔 아무짝에 쓸모 없는 자료들이 대부분이였다함 (동물의 배설물을 주입한다던가 이미 중세때 소용없다고 알려진 동물의 장기를 끼운다던가)

유승민이 1년 전에 채용 최소 조건을 미리 알았고 컷라인 딱 맞춰서 딸내미 스펙 만든 후에 한 자리 나온 교수 자리를 뽂쨕뽂쨕틴틴틴 했을 확률이 90% 이상이란 뜻입니다.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란 말이 문자 그대로 “대체가 절대 완벽히 불가능한 존재가 되어라”라는 말이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신선함. 그냥 자르고 다른 사람 쉽게 구할수 있는 인력보단 “아 이건 이 사람이 잘해서 이 사람은 좀 필요하다” 이런 인력이 되란 말로 해석하면 꽤 좋은 조언이라 생각함

요즘 이민국단속+경제둔화로 디즈니방문객수가 피부에 체감 될 정도로 줄엇다고 들었는데 본사에서 일하는 친구한테 물어보니 맞다고 확인해줌. 베가스도 최근에 관광객이 줄어서 고민이 많다고 하던데 진짜 경제난은 아직 시작도 안한걸 가만하면 쌔한 느낌이 나는건 맞음.

트럼프 전에도 미국 입국심사는 이미 굉장한 스트레스였는데, 외국인 입장에서 이런 관광업 의지 없는 나라는 원하는대로 왠만하면 안 가주는 게 맞음. 뭐 입국심사 때 개인 SNS를 검열한다고?

이 짤 진짜 백 번쯤 꺼내는 듯

그러니까 이거랑 비슷한거라구요?

이민자 배척하고 입국심사에 개인 sns검열까지 했더니 디즈니랜드와 라스베가스 수익이 떨어졌다는 이야기를 보고 어제 들은 팟캐 생각났는데, 중국 물건에 관세를 세게 때렸더니 테무나 알리가 잘 안 팔리니 광고를 줄였고 메타(인스타)와 구글(유튜브) 광고 수익이 확 줄었다는 얘기가 생각남.

이거 너무 설명이 부족했던거 같음.. 그러니까 고등학생때 “대구에서 벗어나야겠다” 고 트라이했던 여자인 친구들이 대구로 다시 회귀하는 행위에 대한 의문이었던 것임.. 여러분 저도 능력있고 돈있음 지방가서 살고 싶은 건 똑같습니다…

Q : 독수리는 더우면 어떡하나요? A : 카리스마있게 선풍기 앞에서 안움직임.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남초업계에서 일하면서 느낀건데 남초에서 승진하는 여자들은 결코 착하게 굴지 않는다는 점임. 굳이 표정을 필요 이상으로 부드럽게 하거나 말을 예쁘게 하려고 하지 않고 자기가 필요한 걸 참지 않고 요구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음. 어떻게 보자면 좀 권위적인 행동도 많음.

어제 남편도 같은글을 봤는지 이얘기를 하던데 요거 시카고쪽에 있은지 좀 된걸루 알고있음! 왜냐믄 이 염소들이 크루즈타고 여름휴가간 사진이 몇년전에 인터넷에 한번 돌았었기 때문 😂😂😂 좋아하진 않지만 나오는게 이것뿐인 관계로 폭스뉴스 보도내용 ㅋㅋ youtu.be/8ageM3EVa-U?si…

옛날에는 잔디를 진짜 이런 염소나 양 먹이로 쓰기 위해 심어서 먹였는데 귀족들이 부를 과시하기위해 먹이용이 아닌 잔디를 심고 관리를 하인들에게 맡기기 시작한게 마당 잔디의 시초다.. 라는얘기를 예전에 봤는데 결국 다시 돌고 돌아 염소에게 먹이긴 하는데 돈 내고 염소에게 처리하게하기인게

정기적으로 약탈을 오는 부끄러운 기억들

유나이티드 항공(United Airlines)의 1989년 서울행 항공편을 홍보하는 광고입니다.

자유의 의미가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인데(ㅋㅋㅋ

표현의 자유라고 했니?

용와대에서 윤석열에게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탄압하는 법적 근거를 제공했던 법률비서관이 하시는 말씀.

윤석열차 그린 학생의 사상과 표현의 자유가 위협받을 때는 어떤 목소리를 내셨나요? 그때 대통령실 계셨던걸로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