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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신 sienna hwang

@siennastory

storyteller or innocent liar

ID: 180749392

linkhttp://j.mp/i1lO67 calendar_today20-08-2010 11: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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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은 흩날리고 아인슈타인은 옳았고 술은 오늘도 맛있을 테지만, 사월은 슬프다. 천 번을 죽었다 깨어나도 용서할 수 없는 슬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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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목요일, 광화문 북바이북입니다. 꽃눈 내리는 봄밤, 따뜻한 시간 함께 보내지 않으실래요? c11.kr/6mx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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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하루가 꽃잎처럼 진다. 오 년 전의 절망과 분노와 슬픔은 도무지 지지 않는데. 얼마나 추웠을까. 내가 평생을 껴안고 살아도 그 추위를 위로할 수는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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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면서 좋은 점 중 하나는, 나이 들어서 좋은 점이 뭔지를 찾게 된다는 것. 좋은 점을 굳이 찾지 않아도 괜찮았던 시간은 지나갔어도, 열심히 찾아보면 좋은 점이 있으니, 그것에 감사하게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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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자라 누구와 끼리끼리가 되어 어느 마음에 무슨 이름의 비로 내릴 건지, 어린마음의 질문들이 빗방울처럼 떨어지고 있었다._황경신, 한입 코끼리

나는 어떻게 자라 누구와 끼리끼리가 되어 어느 마음에 무슨 이름의 비로 내릴 건지, 어린마음의 질문들이 빗방울처럼 떨어지고 있었다._황경신, 한입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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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몰랐던 말의 의미를 알게 될 때, 심장 깊은 곳에서 차가운 바람이 불어온다. 그 바람이 혈관 구석구석을 통과할 때, 문득 삶은 절절해진다. _ 황경신, 한입코끼리

그때는 몰랐던 말의 의미를 알게 될 때, 심장 깊은 곳에서 차가운 바람이 불어온다. 그 바람이 혈관 구석구석을 통과할 때, 문득 삶은 절절해진다. _ 황경신, 한입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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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질문들을 잔뜩 받았습니다. 선물처럼.『어린 왕자』 다시 쓴 황경신 | YES24 문화웹진 채널예스 bit.ly/1zDc4r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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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미워한다 잊으려고 애써 다짐을 한다. 애원한다, 슬퍼한다 하루하루 빛나는 생을 견뎌낸다._황경신 작사, 한영애 노래 [하루하루]

사랑한다, 미워한다 잊으려고 애써 다짐을 한다. 애원한다, 슬퍼한다 하루하루 빛나는 생을 견뎌낸다._황경신 작사, 한영애 노래 [하루하루]
황경신_bot (@chocoletter1) 's Twitter Profile Photo

사랑은 변하고, 환상은 깨어지고, 비밀은 폭로된다. 그것이 인생의 세 가지 절망이다._황경신, 그림 같은 세상

사랑은 변하고, 환상은 깨어지고, 비밀은 폭로된다. 그것이 인생의 세 가지 절망이다._황경신, 그림 같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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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몰랐던 말의 의미를 알게 될 때, 심장 깊은 곳에서 차가운 바람이 불어온다. 그 바람이 혈관의 구석구석을 통과할 때, 문득 삶은 절절해진다.

그때는 몰랐던 말의 의미를 알게 될 때, 심장 깊은 곳에서 차가운 바람이 불어온다. 그 바람이 혈관의 구석구석을 통과할 때, 문득 삶은 절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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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한가요, 돌아가는 길 내내 또 하루 버틸 수 있을 만큼이라도..또 한 번 살아낼 수 있을 만큼이라도_황경신, 밤 열한 시

안녕한가요, 돌아가는 길 내내 또 하루 버틸 수 있을 만큼이라도..또 한 번 살아낼 수 있을 만큼이라도_황경신, 밤 열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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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저울에 달아보는 영리함이라거나 습관에 의지하는 평화라거나 사랑을 절약하여 나는 보호할 계획 같은 것, 가지지 않기를. 소원이라면._황경신, 밤 열한 시

마음을 저울에 달아보는 영리함이라거나 습관에 의지하는 평화라거나 사랑을 절약하여 나는 보호할 계획 같은 것, 가지지 않기를. 소원이라면._황경신, 밤 열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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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기억들은 옷장 속에 숨겨놓을 게 아니라 세상에 내놓고 비바람 맞게 하는 것이 좋을 거야 그토록 선명한 것들도 언젠가는 지워질 테니까 ― 황경신,『생각이 나서』

아픈 기억들은 옷장 속에 숨겨놓을 게 아니라 세상에 내놓고 비바람 맞게 하는 것이 좋을 거야 그토록 선명한 것들도 언젠가는 지워질 테니까 ― 황경신,『생각이 나서』
정홍수 (@solimyo) 's Twitter Profile Photo

코스타리카의 기억. 가운데 위쪽은 나무늘보가 좋아하는 나뭇잎. 가운데 아래는 커피나무 잎.

코스타리카의 기억. 가운데 위쪽은 나무늘보가 좋아하는 나뭇잎. 가운데 아래는 커피나무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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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일어나는 일들 중 대부분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진행돼. 그런 걸 운명이라고 부르지. _황경신,『한입 코끼리』중에서

세상에 일어나는 일들 중 대부분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진행돼. 그런 걸 운명이라고 부르지. _황경신,『한입 코끼리』중에서
황경신_bot (@chocoletter1) 's Twitter Profile Photo

모르는 것을 아는 척하는 것보다 아는 것을 모르는 척하는 것이 더 어려운 일이란 걸 차곡차곡 알아간다._ 황경신,『밤 열한 시』

모르는 것을 아는 척하는 것보다 아는 것을 모르는 척하는 것이 더 어려운 일이란 걸 차곡차곡 알아간다._ 황경신,『밤 열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