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러리 (@shevek0106) 's Twitter Profile
엘러리

@shevek0106

ID: 1243145785476186117

calendar_today26-03-2020 12:00:34

7,7K Tweet

123 Followers

65 Following

Journey (@atmostbeautiful) 's Twitter Profile Photo

그때 그들이 우리에게 뭘 하고 있느냐고 물으면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겁니다.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그게 바로 결국에는 우리가 이기는 길입니다. /레이 브래드버리, <화씨 451>

이다혜 (@d_alicante) 's Twitter Profile Photo

좋은 시간을 보내면, 예전엔 지나고야 좋았구나 했지만 이제는 그 시간이 흐르는 현재의 순간에 "이것은 아주 오랫동안 행복하게 추억할 시간이로군"하고 현재형으로 인지하게 된다. 이것은 가족의 죽음을 겪은 뒤 생긴 일이다. 어떤 것들은 정말로 돌아오지 않는다. 아니, 어떤 것도 돌아오지 않는다.

레핀 (@repin_lviv) 's Twitter Profile Photo

오늘 다녀온 삼수이포의 엽인서점 우야님의 글을 보고 가본건데 여전히 홍콩시위, 독재 비판 관련물이 가득해서 신기. 마오쩌둥 비판서만큼이나 1984 영문판이 꽤나 의미심장하게 다가왔다.. 작은 2층 공간 안에 동아시아의 만화, 홍콩 역사서, 정치철학서, 소설, 굿즈 등등 알차게 있는 것이 좋았다.

오늘 다녀온 삼수이포의 엽인서점
우야님의 글을 보고 가본건데 여전히 홍콩시위, 독재 비판 관련물이 가득해서 신기. 마오쩌둥 비판서만큼이나 1984 영문판이 꽤나 의미심장하게 다가왔다..
작은 2층 공간 안에 동아시아의 만화, 홍콩 역사서, 정치철학서, 소설, 굿즈 등등 알차게 있는 것이 좋았다.
Amei (@amei20413257) 's Twitter Profile Photo

《濁水漂流》サントラレコードを買った時、「映画祭ですが日本でも上映されたんですよ」と言ってみました。パンフも持っていけばよかったです。 立派なレコード室を持つ小石川図書館(良き部屋でした✨)に行き、持ち込みで聴くのもOKかダメ元で訊いてみましたがやはりNGでした🥲

《濁水漂流》サントラレコードを買った時、「映画祭ですが日本でも上映されたんですよ」と言ってみました。パンフも持っていけばよかったです。

立派なレコード室を持つ小石川図書館(良き部屋でした✨)に行き、持ち込みで聴くのもOKかダメ元で訊いてみましたがやはりNGでした🥲
엘러리 (@shevek0106) 's Twitter Profile Photo

딱 두 시간 머물렀던 삼수이포가 이번 여행에서 제일 아쉬웠어. 다음엔 뒤집어진 우산+빗물 흘러내리는 안경 등등과 싸우면서 (결과 처참한) 사진 찍는 거 말고 아주 느긋하게 그 동네를 걷다 오고 싶어.

타르 (@amiedeluciole) 's Twitter Profile Photo

소설가 천희란 선생님이 인스타에 쓰신 글 넘 좋다.. "큰 고통을 극복하는 경험은 자주 자기중심적이며 보수적인 인간을 낳는다고 생각하지만, 어쩔 수 없다면 불행과 좌절에 원한을 품기보다는 그로부터 또한 공부하고 배우는 자세로 살고 싶다."

소설가 천희란 선생님이 인스타에 쓰신 글 넘 좋다..

"큰 고통을 극복하는 경험은 자주 자기중심적이며 보수적인 인간을 낳는다고 생각하지만, 어쩔 수 없다면 불행과 좌절에 원한을 품기보다는 그로부터 또한 공부하고 배우는 자세로 살고 싶다."
안나 (@iknowbutiamfine) 's Twitter Profile Photo

신형철 선생님의 윤상 덕후로서의 글이 너무 재밌었다 누군가를 덕질할 때의 내 모습이기도 해... 글구 이 선생님의 어떤 "진정성"이 느껴져서 더 웃김ㅠㅜㅜㅠ 나 진짜 덕후라고!!!!! 라고 소리지르는 느낌(그러나 나와 달리 여전히 고상하심)

신형철 선생님의 윤상 덕후로서의 글이 너무 재밌었다 누군가를 덕질할 때의 내 모습이기도 해... 글구 이 선생님의 어떤 "진정성"이 느껴져서 더 웃김ㅠㅜㅜㅠ 나 진짜 덕후라고!!!!! 라고 소리지르는 느낌(그러나 나와 달리 여전히 고상하심)
유주얼 (@usual_wright) 's Twitter Profile Photo

침엽 위에도 눈이 쌓이는 걸 보고 그럼 우리가 모아 쥔 시간들에도 내려앉는 무언가는 있겠구나, 기대한다.

서영수 (@megastro) 's Twitter Profile Photo

사랑은 개인들이 자신의 연약함을 드러낼 만큼 서로 신뢰하고, 상대방이 나를 이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는 것이다. 상대방을 이용하지 않고 당연시하지도 않는다. ㅡ H. Norman Wright

헬북 (@whatthehellbook) 's Twitter Profile Photo

내가 좋아하는 장르는 ‘지는 얘기’인 것 같다. 분야 상관없이 무조건 지는 게임, 망하는 세계, 그런데도 끝까지 싸우는 사람들, 자기가 아니라 타인을 위해.

해외문학을읽어봅시다 (@editorhoon) 's Twitter Profile Photo

독서는 일견 돈이 안 드는, 아주 경제적인 취미 활동 같지만 실상 이토록 사치스럽기도 하다. 독서란 한 권의 책을 구입하고, 집에 들이고, 보관하고 또 정신을 오롯이 투자해야 하는 일. 농담으로라도 친구나 주변 지인에게 책 좀 읽으라고 면박하지 않는 이유다.

이름 (@dlfmasst) 's Twitter Profile Photo

엘러리 후..그러게나말이에요ㅜㅜ 바쁜 일상속에서도 거친듯 귀여운 아저씨 덕질 함께 하며 웃음과 힘을 얻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