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꾸 속지 없으면 그냥 코닥 프린터로 나만의 속지 만들면 그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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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XLINK’s the Web3 social globe with 50M users! No follower pins—map ties like a world explorer. 15M users, 1.5M token holders, and 190 countries chart this network. Telegram’s your compass, guiding Web2 to Web3 with crypto trading, social mining, and Dapps like group st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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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plus 열심히 해서 63등까지 갔는데, 17일 이후로 조용… 뭐 이미 스캠으로 결론 난 분위기긴 하죠 🤦‍♂️ 혹시 하는 미련에 surfai(Surf)로 리서치 돌려봤더니 역시 위험 신호 🚨 심지어 트위터 프로필 사진 바꿔도 바로 반영이 안 되네요. 홈페이지 연동도 멈춘 듯 😅 surf는 단순

x.com/i/article/1958…

야핑 + 학습 중이에요~~ 기존 데이터 체인은 클라우드 저장소 + 컨트랙트 수준에 머물렀다면, Irys는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데이터 체인으로 앱의 역할까지 할 수 있다고 이해했어요. 그럼 이게 기술적으로 어떻게 가능한지 궁금해서 좀 더 알아봤습니다. 기존 데이터체인 = 클라우드 하드디스크

안녕하세요. irys 관련 살펴 보던중에 어떤 원리로.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 할수 있는지 알아 봤습니다.~~ 그중 핵심이 Matrix Packaging 이란 기술이네요 ------ 블록체인(Datachain)에서 데이터를 저장할 때 가장 큰 문제 저장소 제공자 -> 비트코인으로 치면 마이너 정말 데이터를 제대로

그냥 든 생각인데요. 이렇게 ‘태극기+카이토태그’한걸로 한국인이 어느만큼이나 카이토하는지 그 범위를 알고 싶어졌습니다. 1,000명는 택도없겠죠?🤔 댓글에 ⬇️ 🇰🇷Kaito AI 🌊

Peterrr100x Kaito AI 🌊 Let’s repost this! 🇰🇷Kaito AI 🌊

I just typed 67 WPM with 100% accuracy on Irys SpriteType! 🚀⚡ spritetype.irys.xyz

그동안 Irys에 알아보면서 단순 데이터 체인과 증명/실행 기능을 갖춘 진보된 클라우드 정도로 이해했었습니다. 하지만 블록체인에서 토큰의 가장 큰 역할은 결국 전송 / 송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Irys의 트랜잭션 구조를 살펴보니, 다중 블록레인(Blocklane) 을 활용한 혁신적인 처리 방식을

요즘 흥미로운 프로젝트 하나 알게 됐습니다 바로 Kindred Labs 익숙한 IP 캐릭터들을 감정 지능형 AI 동반자로 구현해, 블록체인 기반 소유·보상 구조까지 연결하는 프로젝트. 단순히 AI 비서나 챗봇이 아닌 익숙한 유명 캐릭터들이 실제 감정을 이해하는 AI 친구가 되는 프로젝트입니다. 보통의

Kindred AI가 감정을 공유할 수 있고, 에이전트 역할을 할 수 있는 캐릭터 성장형 AI라는 시스템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퍼지 펭귄(Pudgy Penguins) 같은 다른 캐릭터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무단으로 따오는 건 아닐 테니까요. 그래서 어떤 방식으로 IP를 활용하는지

kindred 의 IP 파트너쉽의 운용 모델에 대해서 알아본김에 트위터에 공개한. 이미지를 보고 한번 유추 해보기~ 눈사람 아톰 폴프랭크 모름 다람쥐인가 벅스버니 ? 헬로키티 펏지펭귄 ? 커비? 텔레토비 물고기 오리인가 Kindred Labs 가 공개한 이미지를 보면.... 이미 닌텐도, 디즈니, 산리오. 등등의

irys의 컨센서스에 대해 알아 볼게요. 컨센서스(consensus) =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모든 노드가 같은 장부(데이터) 가지고 있다고 증명하는 과정 예전 우리 비트코인 처음 배울때 여려명이 원장을 가지고 확인해서 해킹의 염려가 없다. 이런식으로 배웠잖아요 그거임. Irys (✧ᴗ✧) 증명 메커니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