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1번째 편지 죽음을 가장하고 뮤즈의 회랑에 숨어 앨리스를 지켜본 오르페우스의 기록. 약물로 정신이 망가진 오르페우스는 앨리스를 과거의 기억과 뒤섞어 '어머니와 함께 온 소녀' 로 왜곡했다. 환각의 근원이 존재하는 소녀와는 달리 오르페우스는 실제하지 않는 '어머니'는 기억하지 못했다

아 잠시만 10-1조 경기가 호수마을이라는 건 물가의 은신처 언급에서 나온 추측이었어요 공식은 아님!! 졸면서 쓰다가🥹🥹

현대 언어 마리 문학 악몽 라틴어 요셉 수공예 공장장 예술 안토뇨 종교 사도 이거면 과학은 누구지? 물리가 발크라곤 했는데 과학에 포함인가? 아니면 은둔자?

고정된 운명은 바꿀 수 없다는 얘기가 여기에서까지... 달지자도 거트루드와 헤어져서 길 잃은 자를 인도하는 건가?

어잉??? 이 사람 여름 이벤트에서 나온 엑스트라 아냐?? 하이라 리조트랑 설날 차이나타운까지 같은 세계관이라고?

여자랑 남자랑 머리 스타일이나 눈 색까지 비슷한데? 진짜 동일인인가? 아니면 엑스트라 돌려막기야?

최대한 달세계가 마음에 들고 예쁘다는 선택지 골라서 그런가? 그럼 엔딩 2는 뭔데? 본 사람 있으면 알려줘

헐 감삼다!! 역시 고분고분 말 듣는 게 아니었네요ㅋㅋㅋ 혹시 이거 저장해서 편집해도 될까요?

2019년에 몰매 맞고 사라진 촉수머신 하스터 캐해 다시 부활시키는 기개 잘 봤습니다

기사 스토리 봤는데 공식이 근친에 친족 간 폭행 서사라는 2연타 지뢰를 던져줄 줄은 몰랐네

누나를 사랑한다는 게 가족간의 사랑이라고 쳐도 지금 멀쩡한 성인 여성 하나 가스라이팅하고 장애인 만들어서 집에 가둬놓으려고 했다는데 이걸 맨정신으로 먹으라고? 넷이즈 어디 아프냐?

다른 건 몰라도 캐릭터의 범죄가 현실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범죄가 되면 불쾌함을 느낄 수 밖에 없다니까 저런 캐를 뭐 어떻게 소비하라는 거지

아직 pv 안 봤는데 계속 볼 일은 없을 것 같고 기사 캐 자체도 좋아하게 되지도 않을 것 같음 편지 나올 때나 간간이 올게요

그리고 기사×친누나 씨피 파시는 분은 죄송한데 정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