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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bouko711

nebou n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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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09-02-2024 09: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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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가 윤대협이 바다를 사랑하는 방식이니까 코트 위에서는 단연 포가가 밖에서는 감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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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느바 선수 팬 계정이라고 생각한 듯 아무래도 내가 내 자신을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니까

진짜 느바 선수 팬 계정이라고 생각한 듯
아무래도 내가 내 자신을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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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면 좋아할수록 모르겠는 기분 (하지만 이게 즐거운 거지) 딱 하나 확실한 건... CP적으로 둘은 너무 서로를 위해 만들어진 것 같다는 것 하지만 이게 또 사실이라는 사실 때문에 (이름도 나눠갖고 조형적으로도 정반대라는 것은 작정했다고 볼 수밖에) 아주 정확히 알 것 같은 기분